아우 다들 오랜만이어요 'ㅡ')/ 저는 요새 일도 일이고 이래 저래 벌여 놓은 것들이 많아서 블로그에는 영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그래도 투명망토 쓰고 틈틈히 찾아 뵙고들 있으니까 긴장 타고 계세요. ㅋㅋㅋㅋ 블로그 잠수 타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시고 제 뒷담화 하다가 딱 걸리시면 진짜 혼남 -_-
그나저나, 방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토정비결을 봤어요. ㅎㅎ 회사분이랑 전에 식사하면서 우리 왜 이렇게 꼬이냐며..(요새 회사일이 좀 ㅠㅠ) 같이 신년운세나 보러 가자면서 얘기 했었는데 마침 온라인이긴 하지만 토정비결 무료 이벤트 중인 곳을 공유 받아서 한번 재미삼아 해봤어요. ㅎㅎ 회사라서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훑어보니 생각보다 좋게 나와서 기분이 몽글 몽글하네요 //._.//
* 블로그 백업해서 옮기고 나니, 신년운세 캡쳐 이미지가 깨져서 다른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
우오오옹. 이 정도면 2010년 꽤 괜찮지 않나요? ㅋㅋㅋ 이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_= 무조건 좋게 나오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회사동료분은 작년에 여기서 봤는데 진짜 더럽게 나왔어서 기분이 무지 상했다고 하시더라구요 -_-;; 결과 좋게 나오면 기분 두둥실~ 결과 나쁘게 나오면 이건 멍미! 퉤! 하실 분들만 한번 해보세요. 신비운닷컴 2010년 신토정비결
* 2009년 마지막달 12월이 시작 됐어요!
떠나려 하는 구년이에게 "난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어. 잘가." 라고 도도시크하게 미련없이 보낼 수 있도록
그 어떤 때보다 열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_<//
물론 스리슬쩍 다가와버린 2010년을 맞을 준비도 해야겠구요. ㅎㅎㅎ
토정비결 따위가 아무리 좋아봤자 건강이 안 좋으면 헛거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며 열심히 살아 보아요♡
머리 꼭대기까지 쌓여 있는 포스팅거리들 중에 하나 뽑아서 조만간 다시 글 올릴게요.
그때 뵈어요. 안녕~
띠용님네 놀러 갔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저두 후딱 해보고 포스팅해요 >_<// 각 질문에 따라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펼쳐져 있고, 거기서 선택 후 성격을 유추해보는 믿거나 말거나(?) 심리 테스트이니까 심심하신 분들은 [여기]에 가서 한번 해보세요. 괜히 바쁜척 하셔도 안 믿거든요? ㅋㅋㅋ
자!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ㅈㄹ 맞기로 유명한 김젼의 성격에 대해 과연 뭐라고 하고 있나 볼까요?
오! 친절한 신사숙녀! 제가 좀 조신한 숙녀이긴 하죠. ㅋㅋ 뚝배기 사랑 O.K. 인간관계 가족 중심 O.K. 평온한 장소에서의 휴식 O.K 사소한 것 기억.. 꼼꼼.... 응? -_- 즐겁게 해주는 것에 보람 O.K. 멋쟁이.. 응? -_- 타인의 시선 O.K. ㅠㅠ 조화로운 협동 성취감 O.K. 감성적인 순간에 자극 완전 제대로 O.K.
두가지 항목 빼고는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ㅎ 이 정도면 홍대 사주 카페에 역술가 분들하고 비슷한 수준이니 할만하네요! 대충 때려 말하면 열에 여덟은 수긍할만한 ㅋㅋㅋㅋ
저도 이제 나이를 조금은 먹었는지 귀도 좀 두꺼워지고, 쉽게 오오오오! 하면서 감동 먹고 칠렐레 팔렐레 하지 않아요 ㅋㅋㅋ 어쨌거나 대단한 점괘를 바란 것도 아니었고 흥미로 해본 것이니 옹케옹케!
으으..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ㅁ; 이런 날은 투다리에 가서 김치우동에 쏘주 한잔 캬아아아?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 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고 있어. 넌…?(me2book 바람이 불어 널 이별해_가끔은 이런 책 보면서 청승 떠는 것도...)2009-09-20 01:29:43
바람이 불어, … 널 이별해
멋지게 포스팅 해드리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감사의 뜻 못 전하게 될까봐 이렇게나마 뒤늦게 감사 인사 드려요. 저도 언젠가 당신의 우울한 하루를 화려하게 바꿔 드릴 수 있는 기회 주세요♡(와인.. 지금 마시고 있는데, 굉장히 맛있어요. @_@ 홍야홍야 me2photo)2009-09-20 02:29:52
파워블로거는 아니고 우수블로거(지금은 잠시 불량 블로거이지만;;)인데 어떻게 안될까요? -_ㅠ Window 7 완전 탐나구 ;ㅁ;(window7 window7런칭파티 윈도우7 윈도우7런칭파티)2009-09-19 02:07:38
1577-0077에 전화하면 국민 남동생 승호가 전화 받네요 ;ㅁ; ARS 인거 알면서도 “승호야!!!! 누나야!!!!!!” 라고 자동으로 소리치게 되더군요 -_-;;;(하지만 근처에 미스터 매장이 없는 관계로 도미노 주문 -_ㅠ 승호야 먀네 ;ㅁ;)2009-09-19 13:26:32
세트로 시켰더니 둘이서 반도 못 먹고 남겼네요;ㅁ; 이렇게되면 저..저..저녁도 피자인건가-_-;(me2mms me2photo 1577-3082 도미노 피자 유후~)2009-09-19 15:21:30
미투데이 메인 '장진 감독' 태그에 올라온 포스팅마다 광고성 스팸 댓글이 하나씩 다 달려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처리 방안 혹은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미 존재한다면 실행되어야 하겠고.(투미투)2009-09-19 15:47:16
자취생의 빈부격차는 김치로 판가름할 수 있다죠? 훗! 거의 반년만에 김치가 생겼어요ㅋㅋ 김치통에 다 잘라서 집어넣고 뿌듯해하고 있음ㅋㅋ 근데 어제 샤방샤방 네일아트 받고 왔는데 손에 온통 김치 냄새 흑..(me2mms me2photo 쌀과 김치의 환상적인 조화 ㅋㅋ)2009-09-19 16:32:28
옆방 동생이 “언니! 언니 신종플루 같아요! 빨리 병원 가요 ㅠㅠ” 라는군요. -_-(아프진 않고 열 좀 나구 기침 쪼~꼼 하는데 흐음..-_-)2009-09-18 10:41:43
난 아마 아픈게 아니라 그저 배가 고플 뿐인 듯. 홍대 돈부리 또 먹고 싶다 ㅠㅠ 치즈 고로케도 ;ㅁ;(식미투 홍대 돈부리 치즈고로케 배고파;ㅁ; [photo by Ray♥] me2photo me2map)2009-09-18 10:48:54
홍대 원더랜드 쪼꼬케이크♡ 너무 맛있어서 재떨이에 담긴 원두찌꺼기조차 쪼꼬케이크로 보이게 했던 그 아이 ㅠㅠ 아 반나절 굶었더니 모니터라도 씹어 먹을 태세 ;ㅁ;(식미투 원더랜드 카페투어 레나야 미안해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me2photo)2009-09-18 10:59:10
새로운 회사에서 사원증에 쓰일 증명사진 제출하래서 증명사진 찍고 왔어요 ㅋㅋ 표정 관리 안되서 혼났다는;; ( -_-) 요래봤다가 (^ㅡ^) 요래봤다가 (^ㅇ^;) 요러기도 해보고 ㅋㅋ 한시간 후에 찾으러 오래서 일단 겜방 왔는데 완전 손시려워요 ;ㅁ; 추워 악!(결국은 (=_=) 이렇게 찍혔을 듯;;)2009-09-18 13:51:07
증명사진 찾아 왔어요 ^^ 부탁 드린대로 포토샵 대박 쌔워 주셨군요. 쌍꺼풀은 없애고 눈은 작게, 인중은 늘려 주셨구.. 윗 입술은 과감히 Blur 몇방 먹여 주시고.. 유알이 사진 보자마자 “누..누..누구?” 다리에 힘이 풀려서 겜방에 좀 더 있다가 가기로 했어요.(사진관 언니야. 아무리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막막한 얼굴이라도 이렇게까지 페이스 오프 시킬 필요는 없잖아!)2009-09-18 15:05:24
다들 슬슬 배고프실 시간이네요~ 모두를 대신해서 제가 배 뽕뽕하게 냠냠했어요♥ 퓨전 떡볶이와 군만두의 찰떡진 만남. ㅋㅋ 마이따마이따♬(me2mms me2photo)2009-09-18 16:45:13
세계체조 갈라쇼 가보고 싶어요 ㅠ.ㅠ 사실 체조에 크게 관심을 가져보진 못 했지만 언제나 무슨일이든지 계기가 필요한거니까 이번 갈라쇼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신수지 선수 화이팅! 김젼 화이팅! 우리나라 체조 화이팅! 대한민국 아쟈아쟈!)2009-09-16 12:03:38
영양센터에서 삼계탕 먹었어요. 그냥 삼계탕보다는 들깨 삼계탕이 더 나은거 같아요. 먼길(?) 떠나는 우리를 위한 임수석님의 마음♥(me2mms me2photo 감사합니다. )2009-09-16 12:54:45
같은 팀 분이 공유해 주셨는데, 처음엔 “이게 뭐야 -_-? 이딴게 뭐가 재밌다는 거지?” 라며 읽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걸레남 이야기예요. ㅋㅋㅋ 일본의 디씨인사이드 격인 2ch이라는 커뮤니티의 글을 번역한 거라고 하네요.(어느새 이런 오덕스러운 글을 실실 쪼개면서 보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 -_-; 걸레남 왠지 궁금 ㅋㅋ)2009-09-16 14:33:29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 그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나는.. 나도 앞과 뒤가 달라져야 하는지, 지금처럼 내 소신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지, 어쩌면 이미 나도 남이 보기엔 앞과 뒤가 다르진 않은지 고민 또 고민..(언제쯤 이런 게 우습게 느껴질까. 그 때가 오긴 할까? 뒤늦게 사춘기 작렬.. 2030 직장인)2009-09-16 16:25:12
송별회 겸 회식 왔어요^^ 서현 먹자골목에 옛골토성이라는 곳에서 오리, 삼겹살, 립 훈제 바베큐♥ 역시 고기에는 쏘맥이 최고죠!ㅋㅋ 맛이따아~* (식미투)(me2mms me2photo)2009-09-16 19:42:56
경축! 출근길에 회사 앞에서 내 생에 14번째 멍멍이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 >_<// 하지만 최초로 애완견에게 물려서 왠지 기쁘다는 ㅋㅋㅋ 어렸을 때 믹스견들에게 물리면 된장 발랐는데 애완견에게 물리니 소독약과 연고를 바르더군요. 상처도 눈꼽만하구ㅋㅋ(이젠 진짜 강아지 봐도 안 부를테다 ㅠㅠ)2009-09-15 10:34:58
법적으로 애완동물이 죽으면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100만원이 넘는 장례비용을 들여 화장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으니 매장하는 것을 금하는 것은 이해하긴 하지만 수년동안 교감을 나눈 그들을 종량제 봉투에?(이건 아니지 않나요.. 합리적이면서도 따뜻한 대안이 없을까요? 애완견 애완묘 애완동물 미투지식인 )2009-09-15 11:04:07
우리 곰팅이 똥침하러 가요ㅋㅋ 동전 빼는 곳이 그 쪽이라 어쩔수 없이 가혹행위 꼬고고!! -_-;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지만 이건 우리 유알 백조된 기념 쏘주파티 자금으로♥(me2mms me2photo )2009-09-15 12:24:43
파이어폭스(v.3.5.2) 유저분들! me2APP, me2topic, me2best 페이지 접속 잘 되시나요? 전 사이드바까지만 뜨네요;; 다른 브라우저나 부가기능인 IE Tab으로 전환시에는 접속 가능.. active X로 구현된 페이지도 아닐텐데..(왜 안 들어가지는 거야! 요? 'ㅡ')? 나만 그래?응? 나만? 나만? 투미투)2009-09-10 17:46:14
여행 셋째날♡ 순천 시티투어버스 탑승했어요. 살짝 걱정했는데 제 또래 두 분도 혼자 오셨네요^^ 이제 첫번째 코스를 향해 가열찬 출바아아알~ 부등부등=3 (근데 하루종일 이걸 목에 걸고 다니래요 켈록;;)(me2mms me2photo)2009-09-07 10:00:21
첫번째 코스는 드라마 촬영장이었어요. 에덴의 동쪽 외에 여러 작품들을 촬영한 세트장인데 60~70년대의 강원도 황지, 전라남도 순천, 서울의 모습을 재현해놨대요. 달동네는 진짜 후덜덜;;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길 잃을까봐 먼 발치에서만-_-; 서울에 아직도 이런 달동네가 있을까요? (me2mms me2photo)2009-09-07 10:47:32
우리나라 3대 사찰중 하나인 송광사의 대웅보전이에요. 송광사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와우~ 올레! 근데 송광사 입구까지 왔는데 디카 배터리 뻗었.. 엉엉ㅠㅠ 이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만 담고 가야하다니….좌절(me2mms me2photo)2009-09-07 12:20:36
송광사 밑에 있는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이랑 동동주 한잔했어요ㅋㅋ 혼자 오신 다른분이 사주셨다는^^ 아슈크림 하나 물고 다시 버스에 올랐어요. 어제, 그제 이틀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는데 마지막날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여행… 너무 좋아요^^ 할무니 할아부지도 굉장히 이뻐해주시고 재미있으시고.. (me2mms me2photo)2009-09-07 13:35:29
낙안읍성 왔는데 날씨가 제대로 푹푹 찌네요ㅜㅜ 동동주 마신데다가 땡볕까지 맞으니까 거의 정줄 놓기 직전-_-; 신기뽕한건 다시 버스 타러 나오는길에 제주도에서 오신 아빠 친구분을 만났다는… 혼자 여행 온거 엄마한테 걸리면 혼나는데;;(me2mms me2photo)2009-09-07 15:12:39
순천만 용산전망대에 올라와서 S자형 수로의 일몰 경치 찍어 보려고 대기타고 있어요. 근데 낮엔 그렇게 화창쨍쨍하더니 안개가 자욱하네요;ㅁ; 흑흑 죽을둥 말둥 아둥바둥 산 타고 올라 왔는데 이러면 안돼!! 제바알ㅠ(me2mms me2photo)2009-09-07 18:11:30
오호호홋;; 향일암 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어요! 1시간에 하나 있다는데 방금 쑥 지나가버려서 멍 때리고 있다는⊙_⊙ 간밤 찜질방에서 이 갈고 코 골고 다리 척척 올려서 잠 못 이루게 했던 여자분도 향일암 가신대서 같이 기다리고 있어요;;(me2mms me2photo)2009-09-06 10:51:53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전 중 한곳인 향일암에 도착했어요. 드리프트와 부스터 사용에 능숙한, 로두마니를 닮으신 111번 버스라이더 아저씨 덕에 마치 40분 동안 어트랙션 탄 기분이에요ㅋㅋ 근데 겨우 매표소까지 와서 헥헥;; 그늘아~ 어딨니ㅜㅜ(me2mms me2photo)2009-09-06 12:26:01
꼬불꼬불 향일암 오는 산길의 경치도 교과서에서나 보던 해상공원 뺨 치더니 막상 올라와보니..바다의 끝이 안 보여요. 바다가 하늘이랑 이어져 있어요. 폰카로는 표현이 안되서 바다대신 향일암 꼬부기 콧구멍 사진ㅋㅋ 귀여워요♡(me2mms me2photo)2009-09-06 13:10:11
순천에 도착해서 오늘은 모텔에서 자볼까 하고 돌아 보는데 왠지 혼자서는 못 들어 가겠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역시 찜질방 가게 될 것 같아요;; 순천 여행 정보 좀 보려고 pc방 왔다가 명소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서 따로 찾아 다니기 힘들듯해서 순천시티투어 예약했어요!(me2photo)2009-09-06 21:26:56
나홀로 여행 준비 완료! Yo! 늦은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김젼입니다. 'ㅡ')/ 선선한 날씨에 여행을 가보려고 일부러 연차도 늦게 쓴건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여름 휴가 한번 못 떠난 저를 위해 이 시간 현재 여름 날씨 작렬이네요 -_-;; 나쁜 하느님입니다…(국내여행, 나홀로여행, 미아신고는 몇번인가요? ;ㅁ;, 잘다녀오겠습니다)2009-09-05 12:25:49
이제 출발! 늦은 아침 겸 점심을 커피 한잔으로 때우고 있다는ㅋㅋ 일단은 배고픈 여행이 될 듯;; 어쨌거나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귿귿♥(me2mms me2photo)2009-09-05 15:34:21
앞으로 한시간쯤 뒤면 목적지인 여수에 도착하겠군요.^^ 전 지금 세시간째 옆자리 아주머니의 '드라마 선덕여왕-> 불교의 역사와 불경-> 조카의 결혼-> 첫째 아들'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ㅜㅜ(me2mms)2009-09-05 19:35:17
여수 도착하자마자 돌산공원 왔어요~ 마침 통기타 그룹 '사람들'의 거리공연이 한창이네요^^ 뒤에 푸른빛이 돌산대교인데 폰카에 담긴 무리;; 전 이제 관람객 모드ㅋㅋ 짭짤한 바다 냄새와 통기타.. 빠져 듭니다. 그나저나 오늘 밥은 결국 못 먹는건가ㅠ(me2mms me2photo)2009-09-05 21:20:06
돌산대교 근처 벤치에 앉아서 바다 실컷 보고 여행 첫날밤을 보내게 될 찜질방에 왔어요'ㅡ'/ 찜질복이 너무 화..화..화사하네요 ㅋㅋ 주변에 횟집밖에 없어서 바나나쪼꼬바 하나로 배를 채워야-_-; 씻고 맥주 한 잔하고 싶은 밤이네요^^ 도전?(me2mms me2photo)2009-09-05 22:51:12
휴가 첫 날! >_<// 늘어지도록 자고 싶었건만 핸드폰 모닝콜 해제를 깜빡해서 게럽얼리했다는 ㅠㅠ 약속 나가기전에 여행지도 고르고 (참 빨리도 고른다;;) 여행 준비도 해야되는데 왠지 이번 휴가기간만큼은 막 살고싶다(?). 닥치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고고?(내 눈은 왜 이렇게 팅팅 부어있는 게냐!!!!! 무슨일이 있었던 거시냐!!!!!!!)2009-09-04 10:45:39
최근 들어 왜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끊임 없이 실망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가도 몇 개월을 못 넘기네. 그 사람은 나랑 다른 것 뿐일텐데 한심해 보이고 답답할 따름. 남들도 나에게 그러겠지만.(아무리 그래도 의지박약아, 언행불일치쟁이, 불평불만쟁이, 징징이들은 정말 못 참아주겠어. )2009-09-04 14:46:49
긍정적 지지자(ex. 마가진님)과 부정적 지지자(ex.착한승냥이님)가 함께 모여 있군요 -_-..(me2supporter me2photo)2009-09-04 17:12:50
[펌] 택배 아저씨의 센스♡(근데 나한테 배달오는 아저씨들은 왜 하나 같이 무섭지? -_- me2photo)2009-09-04 17:13:56
초목점 결과. 외로움에 약한 분석가라니. ㅋㅋㅋ 지금이라도 진로를 바꿔서 법조계로 진출해볼까 -_-?(승냥님은 은방울꽃이래 ㅋㅋ 탤런트나 모델이 어울린다니 맙소사!!! me2photo)2009-09-04 18:00:20
강남역 CGV 지하에 새로 오픈한 샤브&스시 레스토랑 CIRCLE FARMS 왔어요. 왔더니 오픈 기념 30%할인, 시간 무제한, 맥주 무한 리필이네요ㅋㅋ 죠으다♥사진은 저질 ㅈㅅ;;(me2mms me2photo)2009-09-04 20:58:49
ytzsche님의 포스트를 긁어 왔음(하하;;)을 미리 양심 고백합니다. 'ㅡ')/ 관심 있으신 분들은나눔 블로그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1. 나눔 블로그란
- 블로거 (Blogger)들이 모여 만든 나눔 공동체 입니다. 비영리적이며 블로그가 없는 일반인, 블로거,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팀 프로젝트입니다. - 집이나 회사 등 책장에 묵히고 있는 책들을 책이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사랑의 책나눔 운동이 주된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나눔활동이 왕성해 지면 물건 나눔, 책장만들어주기, 자원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입니다. - 책은 주로 아이들 공부방, 복지시설, 농어촌, 산골마을 도서관 등 책 읽기가 힘든 곳을 중심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 책 나눔을 통해 책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나눔블로그에서 중간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첫 나눔 대상기관인 "SOS아동보호센터"는 어떤곳?
- 대구지역의 아동들 중 가정 문제로 버림받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3개월간 임시로 머물며 심리 상담 및 관찰 보호 되는 곳입니다. 갑작스러운 가정의 무너짐이나 실직으로 어려운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를 일으키거나 문제가 있어 심리 상담과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놀이, 그림, 심리치료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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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따로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출판협회로부터 약간의 도서를 지원받고 있지만 현재 도서관
내에 비치된 도서들은 그 수량이 적고 기존의 도서들은 오래되었거나 만화책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머무는 보호센터의
성격과 맞지 않는 도서들이 대부분입니다.
3. 어떤 책들이 필요한가요?
- 도서종류는 장르는 관계없으나 다양했으면 합니다. 보호아동 연령이 다양해서 취학전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동들이라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청소년권장도서 부터 세계명작단편집, 어린이동화책, 한국의 야생화, 과학도서, 문화유산관련도서, 한국의 전통한옥, 등등 아동들이 대체로 사진과 그림이 있는 도서가 SOS아동보호센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나눔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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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나 메일보내기로 연락처(메일주소or 블로그주소)와 나눔할 도서종류와 수량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책 보낼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받으신 연락처와 주소로 직접 포장을 해서 택배나 등기로 발송 (배송비는 본인부담)해 주시면 저희 나눔블로그에서
책을 받아 직접 대구 SOS아동보호센터에 찾아가 전달할 것입니다.
* 방명록에 나눔 참여 신청글 남기기: 글남기기
* 이메일로 나눔 참여 신청글 보내기: 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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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첫걸음이니만치 미숙하기도 하고, 뭔가 구색이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드실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단 움직이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마치 동시나눔이
이러저러한 소중한 분들의 힘으로 어느덧 네번째를 향해 달리고 있듯이 말입니다.
"전국 블로거들의 힘을 !! ^^ 집에 묵혀두고 있는 책을 소중한곳에 쓸 수 있도록 기획햇습니다.
블로그 한명이 한권의 책만 모아도 몇십권의 책을 보낼 수 있습니다.
책이 필요한 공부방, 농촌,어촌,산골마을, 시민단체의 지원이 적게 미치는 곳에 블로거들이 책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연계할 수 있도록 그 첫 준비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Adios님)
미투야. 누나가 참 너한테 애정이 많다. 근데 왜 이렇게 속 썩이는 거니? 응? 딱히 올릴 동영상도 없다만 '호기심만 우리 동네
1등'인 이 누나가 내 YouTube계정으로 me2video를 올리고 싶다는데 왜 자꾸 거부하는 거니, 응?(투미투 me2photo YouTube인증실패 uploader 이런건 엇다가 하소연 해야 하는거니.. ㅠㅠ )2009-09-01 11:59:09
미투데이 글 배달을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 메인 블로그인 텍큐로 설정하려는데 계속 실패 ;ㅁ; RUKXER님의 팁을 보고 네이버 블로그의 API 연결을 해지하니 텍큐로 연결 성공. 다른 서비스의 블로그라도 하나만 API를 활성화 해야 하는 거였군요. Why?(글구 솔직히 인간적으로다가 미투 글 좀 이쁘게 꾸며져서 배달되면 안되나요? ㅠㅠ)2009-08-31 11:23:11
얼마전에 한번 따라해봤다가 일주일간 삐걱 삐걱 시름 시름 끙끙대게 했었던, 한달만에 30kg을 뺐다는 전설의 막춤 다이어트! 오늘 집에가서 주말 동안의 폭식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열춤 해줘야겠음ㅋㅋ 풀버전은 요기(창문 열어 놓고 저 춤 따라 추다가 복도 순찰하시는 경비 아저씨랑 눈 마주쳤었..)2009-08-31 14:48:03
[휴대용 스틱형 비누 만들기]
오오! 핸드워시 사서 갖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문구사제 종이 비누를 쓰기엔 내 피부가 너무 소중해서 고민했었는데 귿
아이디어네요 >_<// 오늘 집에 가서 안 쓰는 비누를 요새 참 맘에 안 드는 누구삼아 제대로 가루내주겠어요.ㅋㅋ(근데 딱풀 케이스는 어디서 구하지? -_-..)2009-08-31 18:33:38
음치 박치 몸치 충치 다 치료되는 세상에 왜 방향치 길치는 치료해 주는 곳이 없을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엉엉ㅠㅠ(me2mms 길바닥의 중심에서 네비를 외치다)2009-08-31 20:36:57
이런 저런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블로그 접어 둡니다. 대신 관심 블로그나 RSS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들 위주로 돌아 다니면서 인사 드릴게요 ^ㅇ^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이 포스트에 댓글 남겨 주시거나 방명록에 남기시면 돼요! 포스트업을 안할 뿐이지 블로그는 열심히 들락 날락 하고 있거든요. 아무런 말씀도 안 드리고 잠수모드로 숨만 뽕뽕 내쉬고 있자니,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 거려 봅니다.
간단 규칙: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 마감은 7월 15일까지. (inspired by 이누이트님의 독서릴레이)
간단 규칙: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 마감은 7월 15일까지. (inspired by 이누이트님의 독서릴레이)
- 이 릴레이는 capcold님, (중간 과정 증발;;) 아키토님, 톨™님에 이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 자아, 이제 김젼의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를 펼쳐 볼까요? - 릴레이 중간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릴레이를 이어 받으시는 분들은 capcold님의 포스트를 참고해서 작성해 주세요 ㅠㅠ(http://capcold.net/blog/3950) 절대 저와 이 전 릴레이 주자분들처럼 'A는 좋다. B하기전까지는/B도 좋다. C하기전까지는' 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capcold님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1. 애인은 좋다. 헤어지기 전까지는. 헤어지는 것도 좋다. 바로 다른 여자(라고 쓰고 읽기는 딴뇬) 좋다고 덥썩 사귀기전까지는.
2. 릴레이는 좋다. 가끔씩 날아오기 전까지는. 가끔씩 날아오는 것도 좋다. 연짝으로 릴레이만 포스팅하게 되기 전까지는.
3. 프로젝트는 좋다. 일이 쌓이고 밀리기 전까지는. 일이 쌓이고 밀리는 것도 좋다. 프로젝트가 엎어지기 전까지는.
4. 밤은 좋다. 조금씩 외로워지기 전까지는. 조금씩 외로워지는 것도 좋다. 하지말아야 할 곳에 전화하기 전까지는.
5. 회식은 좋다. 술이 오르기 전까지는. 술이 오르는 것도 좋다. 진상남, 진상녀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6. 어찌할가님은 좋다.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잘생겼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잘생겼다고 하시는 것도 좋다. 야설계의 본좌로 군림하기 전까지는.
7. 마하반야님은 좋다. 장문의 어려운 말 가득한 포스팅으로 정신 쏙 빼기 전까지는. 어려운 말로 정신 쏙 빼는 것도 좋다. 야심한 새벽에 먹는걸로 뽐뿌질하기 전까지는.
명제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 탓에 딱히 지금은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ㅠ.ㅠ 게다가 센티멘탈해지는 시간에 접어든 관계로 초큼 우울한 진리(?) 인듯. 일단 바통 먼저 훅 넘겨놓고 더 생각나는 것들은 추가 해야겠어요 ;ㅁ; 하지만 이제 막막 신나지려고 합니다. 왜냐! 분명 이번 릴레이의 룰에 보면, 2명 이상에게 바통을 넘겨주라고 되어 있거든요! 2명도 아니고 3명도 아니고 2명 이상! +ㅇ+
일단, 옛정(?)을 생각해서 최근 릴레이에 혹사 당했던 어찌할가님, byori님, mahabanya님은 봐드리겠어요. 하지만 곧 다른 분들께 바통 받으실테니 준비하고 계시길. ㅎㅎㅎㅎ
헉. 총 아홉분이네요. -_- 좀 많긴 하죠?; 그래도 릴레이의 묘미는 다단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_+ 요새 릴레이가 봇물 터지듯이 밀려나와서 상대적으로 조금 심드렁해진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단편적이고, 일기쓰듯 써내려갈 수 있는 릴레이는 부담 안 가지실거라 생각하고 (사실은 졸려서 생각이 없습니다. -_-;) 저는 바통 훅 넘기고 도망치렵니다아하하. Catch Me, If You Can.♡ 이상 배째 정신이 투철한 김젼이었습니다 -_-)/ 아~ 배째 배째!
그리고 저는.. 조만간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마 제 블로그나 여러분들의 블로그 댓글에는 자주 출몰할거에요. ㅋㅋㅋ 포스팅 안한다고 구박하는 illu님이나 김재호님 때찌 때찌!(라고 쓰고 퍽퍽 우당탕)
+)덧. 제가 후폭풍을 간과하고 일을 너무 크게 벌인 것 같습니다. 강제성도 없고, 단지 교류가 활발해질까 말까하는 분들과 친해지려는 의도가 큰 바톤 넘기기이므로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합니다. 하기 싫은 숙제를 하는 느낌이라던가, 딱히 흥미가 없다거나, 릴레이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그저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읽고 즐겨 주시기만 해도 저는 감사할 따름이에요~* 살짝 귀차니즘이 퐁퐁 솟아나도 이거 재밌겠다~ 싶으신 분들만 바톤 받고 달려 주세요♡
1. 사진이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 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멋진 장면을 보았을 때, 그것을 보다 극적으로 표현하여 남기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시렵니까?
보험 하나... 드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마지막 이야기 하나 더 보태겠습니다.
백독불여일견(百讀不如一見).
조금 비켜간 이야기입니다만, 한 유명언론인이 시사만화가 라난 루리씨와 식사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권총을 꺼내 그에게 겨누며 외쳤다고 합니다.
“빌어먹을! 내가 밤새워 적어 놓은 나의 글을 자네는 한 컷의 만화로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단 말 야!!”
한 컷의 만화가 때론 주저리주저리 적어놓은 문장보다 훨씬 강렬한 의사전달을 합니다.
사진은 만화에 비해 풍자의 기능은 떨어질지 몰라도 상황전달의 기능은 훨씬 강렬합니다.
사진은 이 세상, 어딘가에서 발생하는 사건, 이슈, 현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타인에게 보 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크나큰 반향 또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케빈 카터씨의 사진입니다. 아프리카 수단의 극심한 식량부족 상황을, 굶어 죽어가는 소녀와 그 죽음을 기다리는 독수리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전달하여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카터씨는 사진을 찍기 전 소녀를 도와야 했다는 엄 청난 비난을 받아 3개월 뒤,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옛날 제가 나이를 망각하고 열광(?)했던 에PD‘덕분’에 알았던 분으로, 당시 움짤에 있어서 자타공인, 최고의 위치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또 블로그에 무심했던 제가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만든 결정적 영 향을 주신 분입니다. 본명은 <감허:감동의허벅지>님이신데 개명의 이유는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요즘 저의 주된 활동무대 역시 이곳 김젼님과 더불어 호야님 댁입니다. 무전취식하며 죽돌이 노릇을 하는 저를 미워하시지도 않고 예뻐해(??)주시는 두 분께 고맙감사 드리며 김젼님께 받은 바톤을 호야 님께 전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번 김젼님의 나눔행사에 있었던 작은 인연의 조각으로 김젼님이 저에게 베 스킨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성은망극, 백골난망, 결초보은..^^)
히힛.. 촌놈 오랜만에 고급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두 손으로 80%정 도 간신히 가리고 베스킨을 찾아 나섰습니다....
집에서 한 정거장 앞 지하철역에서 내렸습니다 여기 어디서 베스킨을 본 것 같은데,(PM 07:50)
하지만 눈 앞에 나타난 건 ‘던킨’... 쩝~ 집근처 대형마트에 있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볼까나.. 버스에 환승하여 H대형마트에 도착(PM 08:15),
마트 안쪽 깊숙이 들어가 봤지만 없더군요. 어째 못 본 것 같더라니 지도가 잘못되었구먼... 다시 옆 에 있는 N대형마트로 갔으나 역시...(PM 08:30)
에잇! 지도를 뭔 그 따위로 만들었... 슬슬 오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약 1.3Km정도 떨어진 무지개사 거리로 갔습니다. 근데 눈에 띄지 않더군요.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옛날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아... 네... 고맙습...ㅡㅜ;;”(PM 08:45)
다시 내려와 집에 도착한 저는 오기가 하늘을 찔렀죠. “베스킨 먹고만다...”
자전거를 가져와 다시 밤길을 달려 처음에 내렸던 한 정거장 앞의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PM 09:15)
그곳은 번화가라 베스킨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결국 베스킨을 발견하고 감격의 눈물을 삼키 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받아든 파인트 아이스크림... (PM 09:30)
베스킨라빈스
히힛..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겼어도 그 칼로리를 미리 다 소비했던, 그래서 마음 편히 달콤함을 즐 겼던 행복한 하루의 마지막이었습니다. ^^;;
1. 사진이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 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구체적인 코멘트들은 '경찰청 사람들'과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세가지 생각의 핵심 포인트들을
태그로 붙여 놓았더니 연상되는게 경찰청 사람들이었어요. ^^;)
첫번째, [찍히다] (태그 : 경직, 어색)
사진론을 경찰청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태어나서 벌써 반오십을 넘게 살며 나름대로 사진에 많이 담겨져 봤는데도 사진만 찍으면
전 항상 경직되곤 합니다. ㅋㅋㅋ
도촬당하는 사진 같은 경우는 그나마 자연스럽게 나오는데요, 작정하고 찍을 때는 항상
어렸을 적 보던 '경찰청 사람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찰아저씨들이 되고 말아요. ㅎㅎ
그래서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나면 항상 제 사진이 핫이슈가 되고마는 -_ㅠ
그러다보니 더더욱 사진에 찍히는 걸 두려워 하게 되고, 더더 굳어져만 가는 것이지요. 하하
제 사진을 첨부해드렸으면 아무말 필요 없이 다들 "아하?"하실텐데,
나름 비싼 얼굴(?)의 소유자이므로 웹에서 그나마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이미지를 퍼왔어요. ㅎㅎ
두번째, [보다] (태그 : 사기, 사진빨)
믿지말자 화장빨! 속지말자 사진빨!
요새는 많은 분들이 속고 또 속다보니, 과하게 효과가 들어간 사진은 쏙 집어내시기도 하지만
초반에 하두리같은 캠사진 서비스가 출현했을 때 정말 난리가 아니었다죠? ㅎㅎ
사진 잘 나오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김젼이지만,
가끔씩은 이건 아니지...라며 레이저빔을 쏘며 분석하게 되곤 합니다.
근데 사기 사진은 왜 처벌이 안되나요?
사진빨 안 받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살겠어요? ;ㅁ;
하지만 가끔,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 특히 성형이나 뽀샵 전후가 아닌 사생활에 관련된 사진을 볼때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들어요.
또 다르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감수해야 할 일면이기도 하겠지만.
어찌됐든 누리꾼 수사대 여러분 좀 자중 하셨으면.. -_-
세번째, [찍다] (태그 : 현장보존, 증거, 인증샷)
제가 사진에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 그 흔한 똑딱이 하나 없는 관계로 (가난한 인생 ㅠㅠ)
사진을 찍을 일이 생기면 거의 폰 카메라를 이용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어둡거나 흔들리는 피사체를 담기에는 역부족이죠 ㅠㅠ
그래서 주로 폰카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때는 나름대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현장 보존의 용도나,
증거를 남길 때 이용하곤 해요. 시쳇말로 인증샷이라고 하죠? ㅎㅎㅎ
주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갔을 때, 의도치 않게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울 때,
옷을 샀거나 머리를 했는데 멀리 있는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찍곤 해요. ㅎㅎ
얼마전에는 다이어트 후 after사진과 비교샷 올릴거라며 -_- before용 사진을 찍어뒀는데
폰앨범을 볼때마다 그 사진을 보고 식겁하곤 합니다. ㅋㅋㅋ (사람의 몸이냐!)
그리고, 가끔 누군가와의 만남이 끝난 후..
사랑한다는 말 다 부질없다며, 함께 했던 시간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정리를 한다는 핑계로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그 사람이 날 바라보는 눈빛과
함께 했던 공간과 시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래도 그 시간들이 거짓은 아니었음을 새삼 깨닫곤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나눔 물품을 더 추가했는데요 공동 3위의 Design_N님님과 시닥스님, 4위의 아디오스님 세분은요. 아래 세권의 책 중에 원하시는 책 이름과 성함, 주소,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책 이름은 공개해주셔야 그 후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피해서 신청하실 수 있으니 책 이름을 댓글로 달아 주시고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책의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스24로 링크 걸려 있어요) 행여나 맘에 드시는 책 없으신 분들도 댓글 달아 주세요. 다른 책으로 바꿔 드릴 수도 있어요. (사놓고 안 본 책이 그만큼 많다는 말 ㅠㅠ)
1.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2.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저/ 유영만, 이수경 공역)
3. 각인각색 심리 이야기 (류소 저)
그리고 5위인 윤뽀님께는 마가진님이 협찬해주시는 원석 귀걸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이쁜 여성 블로거님이 귀걸이를 받게 되서 기쁘네요. 귀걸이 이쁘게 하시고 남자친구분과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바랍니다!! 으드득..) 댓글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셔야 되는 거 아시죠? ^^
* Thanks to.
지우개님♡ 김젼의 생일을 맞추시는 분께 구글 목베개를 나눔해주시기로 하신 분이에요. (여기) 저는 그저 지우개님과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울 따름인데 너무 감동 받아서 눈물 났잖아요 ㅠ_ㅠ 저를 통해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소금 사탕 드신다고 웩웩 거리지 않을게요. ㅠㅠ 마가진님♡ 김젼의 키다리 아저씨같은 분이세요. 정체 불명의 홈리스 마가진님! 소리소문 없이 나타나셔서 재치와 센스 듬뿍 담긴 댓글을 남기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시는 분이세요. ㅋㅋㅋ (궁금 궁금) 이번 나눔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서 직접 만드신 원석 귀걸이를 협찬해주신답니다! 저도 탐이 나는 마가진님표 귀걸이! 두근 두근~*
지우개님과 마가진님도 비밀댓글로 핸드폰 번호 남겨 주세요 ^^ 아무런 사심없이 나눔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제가 뿅뿅 반했거든요♡ 달콤한 베스킨라빈스 아슈크림 기프티콘 보내드리려고 해요. 절대 스토킹하거나 해치지 않을테니; 믿고 남겨주세요.ㅋㅋㅋ
Cressiah™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제가 물품으로 나눔을 해드리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퐁퐁퐁 꾸준히 나누어 드릴 것을 굳게 굳게 약속 드립니다. ^^
+) 그리고 빼먹었던 엘군 추가합니다. -_-; 사실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동생이에요. 네이트온 메신저 친구추가가 되어있긴 한데 미니홈피 일촌이 아니라서 사진첩을 볼 수 없는 관계로 방명록을 2007년 5월 3일까지 뒤져서 제 생일을 알아냈더라는;; 노력이 가상해서 1등 시켜줄까 하다가, 형평성 운운하며 응모 자격 자체를 박탈해버려서 정말 미안했답니다. ㅎㅎㅎ 공동 나눔에서는 나눔을 못했지만 우리 나중에 한잔 나눔 꼬옥 하자구! ^^
하아.. 이제 이쯤되면 해야 할 말은 다 한걸까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 될 차례이군요. ^^
일단 굉장히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_-.. 포스팅 후 같이 나눔 하시는 블로거님들께 찾아가서 댓글로 응원하고 트랙백 전송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었지만, 이 많은 인원들을 총괄 지휘 하시면서 용건만 전달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글을 다 읽어 보셔야 남길 수 있는 댓글을 달아 주셨던 초하님과 제 나눔을 보고 뜻을 같이 해 준 하마군과 케이트양, 또 뒤늦게 나눔 이벤트의 존재를 아신 후 나눔 물품을 협찬해 주신 지우개님과 마가진님 덕에 힘을 내지 않을래야 안 낼수가 없더라구요. ^^ 찾아와주시는 분들 대접하느라(기껏해야 답글 달아드리는 정도지만) 기존에 뻔질나게 드나들던 블로거님들께 마실도 못가고 안부인사조차 제대로 못 드렸지만 그래도 좋은일 한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어찌할가님 저 시집 안 가요 ㅋㅋㅋㅋ*-_-*) 나눔마당은 이렇게 끝나지만 저는 다시 잡담이나 가끔 포스팅하는 불량 블로거로 돌아가 이번 나눔을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며 식견을 넓힐 수 있게 되었네요. (아마, 옥션에서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ㅋㅋㅋ) 나눔 하시는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나눔 진행하는 동안에 각자의 포스팅 지키기도 바빠서 많이 못 돌아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랬거든요. ㅠㅠ 하지만, 이제 좀 한가해질테니 댓글과 트랙백 타고 다니면서 많이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ㅠ (사실은 너무 배고픈 나머지 생각을 다 먹어버렸나봐요 ㅠㅠ)
어쨌든! 좋습니다! 좋구요! 좋아요! 좋아죽겠어요! 자주 자주 이런 기회 던져 주세요! ^^♡
지켜봐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당첨되신 분들 나눔 물품 받고 포스팅 후 트랙백 전송해주시면 완전 사랑스러울 듯요.♡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과 2006 올해의 블로그상을 수상한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심리치유서 『비밀 엽서』. 2004년 11월부터
프랭크 워렌이라는 예술가가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은 엽서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현재까지 무려 150,000통이 넘는 엽서가
모였다. 이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이 비밀고백 프로젝트는 투고자에게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는 삶의 감동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려움, 후회, 수치, 욕망, 슬픔,
유쾌함이 가득한 한 장 한 장의 엽서에서 독자들은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프랭크 워렌은 이 엽서들을 아름답고, 우아한 '그래픽
하이쿠'라 불렀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비밀엽서 때문에 나는 세상을 다시 사랑하게
되었다.” ― 익명의 투고자로부터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 2006 올해의 블로그상 수상!
보통의 삶으로부터 도착한 친밀하고도 충격적인 비밀엽서!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심리치유서
[출간 의의]
『비밀엽서:PostSecret(크리에디트 출간)』는 프랭크 워렌이라는 예술가로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04년 11월부터 그는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고는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비밀은 도발적이고 깊이가 있었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0,000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한 장의 엽서가 주는 뜻밖의 위로 이
비밀고백 프로젝트는 전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투고자에게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는 삶의 감동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려움, 후회, 수치, 욕망, 슬픔, 유쾌함이 가득한 한 장 한 장의 엽서에서 독자들은 뜻밖의 위로를
받았다.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비밀을 공유하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의 욕망과 강박들을 확인하게 되고 그것을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개인적인 욕망과 약한 면, 즉 인류 공통의 ‘인간다움’을 드러냈다.
‘그래픽 하이쿠’가 되어버린 우편엽서들 프
랭크 워렌은 이 엽서들을 아름답고, 우아한 '그래픽 하이쿠'라 불렀다. 작품들은 간결하지만 강력하게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프랭크가 이 엽서들을 웹사이트에 게시하자, 『비밀엽서』는 단순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어 그 나름의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비밀엽서』는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예스24 제공]
남들도 다 겪는 아픔을 겪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내내 우울에 빠져 지내던 저를 위해 지인이 추천해주셨던 책입니다. ^^ 자리 잡고 앉아 정독하기 보다는 우울할때, 화날때, 짜증날 때 틈틈히 읽었던 책이에요.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 없으신 분들 없으실 것 같으니 특별히 추천하는 대상은 없구요. 누구든지 나눔 신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 두번째 나눔.
두번째 나눔 물품은 NAVER 브랜드샵의 명함집입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얻게 되었는데요.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것이긴 하지만, 저도 공짜로 받았던 거라서 아차상의 의미로 드리려고 합니다. 한분께만 드리려면 조금 속상할 것 같아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나눔 물품을 추가합니다. ^ㅡ^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저/ 유영만, 이수경 공역
각인각색 심리 이야기 류소 저
*나눔 협찬이 들어왔어요
1. 아래 트랙백에 묻혀서 잘 안보이지만 지우개님께서 제 나눔 이벤트 1등 하시는 분께 구글 목베개를 선물로 드린다고 하네요. ^^ 한번도 쓰지 않은 새 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지우개님이 쓰시던 거 쓰고 싶은데요. *-_-* 막 요래 ㅋㅋㅋ 제 나눔 1등 하시는 분은 결과적으로 상품을 두개 받게 되시는 행운을 +ㅇ+
2. 블로그계의 홈리스, 마가진님께서 원석 귀걸이를 협찬해주신다고 합니다. 마가진님이 비록 블로그를 갖고 계시진 않지만 아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비회원으로 댓글을 남기시긴 하지만, 그 어떤 회원, 관심블로거, 이웃블로거보다 더 정성스럽게, 더 친근하게, 더 재치있게 답글을 달아놓으시고 사라지시는 분이라. ㅎㅎ 나눔의 의미를 진정으로 알고 실천하시는 멋쟁이 마가진님 감사합니다!!
* 나눔 신청 방법.
첫 나눔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선착순 댓글달기 방식은 너무 재미가 없고, 어떤 주제에 대해 코멘트 달아주시는 것은 우유부단하고 감정적인 제겐 너무 버거운일이라 조금은 유치하지만! 숫자만 알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퀴즈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
♡ 김젼의 생일은 ○월 ○일 일까요?
댓글로 마구 마구 찍어주세요. 가장 근접하신 분께 나눔 물품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1인당 1개의 날짜만 찍도록 합니다. ㅎㅎㅎ 저같은 사람들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개의 답을 올렸을...... -_-; 힌트 하나 드리자면, 전 이미 생일이 지났습니다. 하하핫;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생일을 알고 계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이번 나눔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 금요일까지, 당첨자는 6월 21일 일요일에 발표합니다. 택배비까지 제가 모두 부담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뜻깊은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ㅡ'*)/
p.s 약 40여명의 블로거님들이 함께 동시 나눔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래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나눔에도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 ^
간만의 포스팅이네요. 독서론 릴레이의 후폭풍이 어찌나 거센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일이 블로그 방문해서 감사 인사 드리고 블로그 구경 좀 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더군요. 아! 행복해! 전 제 집 가꾸기보다 남의 집 구경이 참 즐겁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고 꾸려온지 어언 한달이 지났는데요, 블로그와 프로필위젯, 트위터 등을 통해 참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네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이 바로 이 점이기에 포스트 제목도 애드人 이라고 지어 보았어요. (쓸데 없이 애드클릭스, 애드센스 등 광고서비스명 차용;;) 그리고, 그 중 가시적인 성과(?)가 몇건 있었는데요. 경황이 없다는 핑계로 감사 인사만 대충 드린게 마음에 걸려 이 포스트를 통해 마음을 표현해 드리고자 해요.
인사이트미디어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제 블로그 우측 상단의 위젯입니다.)을 통해 알게 된 분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신데요. 블로그가 제대로 알찬 정보로 가득 가득한 분이시죠 ^ㅡ^ 원래는 돈데이 상품권이 남는다며 주신다고 하시기에 고기의 '고'만 들어도 침 흘리는 김젼 -_- 바로 네네네네! 답 드리고 우편으로 상품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업무도우미실에서 택배를 찾아가라는 겁니다. 저한테 올 택배도 없었고, 게다가 받아보니 아이스박스고.. 뭐지? 싶어서 봤더니! 헉헉! 저 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났어요! 자취 하면서 엄마한테도 못 받아본 아이스박스 택배! 그 속엔 원래 주시기로 했던 돈데이 상품권 뿐만 아니라 생맥차라는 여름 원기회복용 음료, 제가 열렬히 원했던 일리이씨모 캔커피(그것도 종류별로!). 게다가 카드지갑까지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아이스팩까지 같이 보내 주셔서 택배로 받은 캔커피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단지 댓글을 통해 가끔 안부정도만 나눴을 뿐인데 이런 정성 가득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요. ㅠㅠ 별바라기님께는 도대체 제가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고민고민고민! ㅠㅠ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깜찍 깜찍 짱짱 귀여운 별리님! ㅎㅎ 프로필 위젯에서 별리님이 시행하신 hit event에 당첨돼서 받은 기프티콘입니다. 얼굴이 귀엽고 어리게 생겼다 싶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역시나 저보다 어린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벤트를 핑계로 얻어 먹어 버린게 되었네요. ㅠㅠ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아직 먹진 못했지만요. ㅎㅎㅎㅎ) 3개월의 바른생활 프로젝트가 끝나면 꼬옥 만나서 맛난것도 사주고 손 잡고 돌아 다니면서 귀여워 해주면 그걸로 보답이 될까요? ^ㅡ^
역시 프로필 위젯에서 양수니님 프로필 댓글 1000hit event에 당첨돼서 받은 책입니다. 위젯상에서조차 별로 안면이 없던 분인데 냉큼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려서 꽤 민망했지만 이를 계기로 단시간에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 분입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저질개그가 특기이신 분이라 첫인상은 그저 재미나신 분, 유치하신 분(ㅋㅋ)정도? 하지만 댓글을 통해 만나온 양수니님은 잔향이 오래 남는 퍼퓸같은 분이셨어요. 저질개그와 위트로 중무장 하셨지만 겪을수록 배려심과 선함이 솔솔 풍겨나온달까요? 이 분께는 제가 좋아하는 다른 분들과 함께 만날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그때 양수니님과 약속했던 가혹 행위와 함께 선물에 대한 보답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3개월의 바른생활 프로젝트가 끝나야 ㅠㅠ
하마군에게 받은 선물 역시 프로필 위젯의 프로필 댓글 hit event 당첨 상품! 저 이벤트에 꽤 많이 당첨됐네요. ㅋㅋㅋ 부끄러움; 근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벤트를 많이 하시니까 (저도 이벤트 했었구요 ^ㅡ^) 당첨확률이 높아요. ㅎㅎㅎ 소소하긴 하지만 상품보다는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이!! 원래는 롤리팝 핸드폰을 선물 해주기로 했던 나쁜 하마군이 말을 싹 바꾸고 츄파춥스로 변경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긴 하지만! 몇개 정도가 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가 저렇게 이쁜 포장이 된 것을 받게 되니 조금 부끄러웠어요. ㅋㅋ 집에서는 택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회사에서 받았는데 동료직원들한테 딱 걸려서 엄청난 추궁을 받았거든요;; 어쨌거나 하마군, 고마워요 ^ ^ 나중에 같이 지오캐싱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많이 사줄게요! 꼬오옥!
이 분은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아는 오빠예요. 제 측근 중 블로그의 블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거의 유일하다시피 블로그 하시는; ㅎㅎ 가뭄에 콩 나듯 방문해 주시긴 합니다만 -_-.. 존재 자체로 든든한 분이죠! 이 책은 밍꾸오빠의 블로그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건데요, 그 이벤트가 참 특이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밍꾸오빠에게 메일 보내기; 생각보다 쉽게 당첨된 이벤트의 상품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직접 회사 앞까지 배달(이라기 보다는 김젼네 회사와 밍꾸오빠의 회사는 5분 거리입니다 -_-)해 주신데다가 뽀인트! 제가 교보문고 갈때마다 찜해두었던 어흥이 책갈피도 어찌 아시고 딱 선물해주셨다는. ㅋㅋㅋㅋ 고향도 같고, 같이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도 어림잡아 네다섯에, 같은 대학교 출신, 회사는 5분 거리, 말 잘 통하고, 나름(?) 귀여워해주시고 이뻐해주시니 오랜 인연 맺게 될 분이므로 이분께는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김젼을 드리죠. ㅋㅋㅋ 늙어 죽을때까지 오빠, 동생하면서 아옹다옹 해봅시다 ^ㅡ^ (라고 하며 아웃백 쏘기를 무마시켜 보려 함 ㅠㅠ)
블로그를 통해 얻게 된 동생 엘군! 요건 선물이라기보다는, 너무 귀여워서 포스팅 하는 김에 같이 올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엘군이 요새 음악방송을 자주 해요. 한번 라이브도 들어봤는데 노래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제가 넘긴 독서론 릴레이 바톤 받으면서 포스트에 저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유포하기에! ㅋㅋ 좀 삐친척 하고 받아낸 라이브 쿠폰입니다. ㅋㅋㅋㅋ 쿠폰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긴 했지만 이렇게 친필로 쿠폰을 만들어 줄줄이야! 메롱 너무 귀엽죠? ㅋㅋ 어쨌거나 중요한 건! 엘군 라이브 듣고 싶으신 분은 저한테 잘 보이면 됩니다. 음하하하!
사실, 위와 같은 선물도 좋지만 가장 큰 수확은 블로거님들, 프젯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얻어 낼 수 있는 지식과 정보겠죠.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이미지로 담아낼 수가 없기에 지금은 포스팅 할 수 없네요. 대신 제 머리와 가슴에 열심히 담아, 김젼의 것으로 만들어 블로깅을 통해 앞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책 읽는 것과 밖에 나가서 뛰어 노는 것 외에 할 것이 별로 없었던 어린 시절의 여가 시간과 달리 지금은 통신 및 언론 매체가 급격히
발달함에 따라, 책을 펼치지 않고서도 여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죠. 따라서
언젠가부터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하기보다,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었어요. 독서의 소중함이야 뻔히 아는 것이지만, 생활의 편리와 쾌락이 그
소중함 마저 망각하게 하더군요.
그런 맥락에서 저는 독서는 심심풀이 호두라고 생각합니다. 심심풀이로 까먹으려던 중국산 땅콩이
알고보니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국산 호두였다는 비유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비록 어리석고 짧은
생각으로, 책이 먼저 저를 불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책에게 다가서진 못하지만 결국 책을 접하고 나서는
이만큼 값진 매체가 없음을 깨닫게 되고, 푹 빠져들어 멈출수가 없게 됩니다. 작가의 경험은 나의 경험이 되고, 작가의 지식은 나의 지식이 됩니다. 작가의 감성은 나의 감성으로 이입이 되고, 작가의 아픔은 나의 아픔으로
다가와 가슴에 생채기를 냅니다. 워낙 속독, 통독하는 버릇
탓에 책을 읽는 시간은 두시간을 넘지 않지만 좋은 책 한권과 만난 두시간여의 시간은 수년 내내 가슴에서 은은히 피어오르는 저의 향기가 되어줍니다. 이것이 저에게 있어 독서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