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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1 '재미'로 보는 2010 경인년 토정비결. (38)
  2. 2009/10/22 HTML 색상코드표, 색상코드 알아내기 (25)
  3. 2009/10/19 그림으로 읽는 성격 유전자 - IMA'GENE (43)
  4. 2009/10/09 나의 캐리커처 만들기. (50)
  5. 2009/09/05 나홀로 여행 준비 완료! (28)
  6. 2009/09/04 나눔 블로그 소개 및 첫 나눔 책 기증, 응원, 홍보 부탁 드려요. ^^ (9)
  7. 2009/07/08 잠시 접어 두기.. ^ ^ (111)
  8. 2009/07/04 마가진님의 해외 여행기,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30)
  9. 2009/07/02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80)
  10. 2009/06/27 [릴레이] 마가진님의 사진론 (134)
  11. 2009/06/25 [릴레이] 나의 사진론 (129)
  12. 2009/06/21 공동(동시) 나눔 마당. 결과 발표합니다. ^ ^ (133)
  13. 2009/06/17 첫 나눔, 공동(동시)나눔 마당。 (179)
  14. 2009/06/15 블로그의 수확 :: 애드人 (51)
  15. 2009/06/09 [릴레이] 나의 독서론 (106)
  16. 2009/06/09 [릴레이] 넌 누구랑 닮았니? (43)
  17. 2009/06/07 당일치기 여행 ::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 두물머리 (39)
  18. 2009/06/07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위젯 달기 이벤트 (23)
  19. 2009/06/05 곰길이 'ㅡ'♡ (29)
  20. 2009/06/04 어른이 더 신나는 어린이대공원! (50)
  21. 2009/06/03 스뜨롱 다이어터 김젼. (45)
  22. 2009/06/03 [릴레이] 블로그 백업 파일 용량 (32)
  23. 2009/06/02 뿅뿅 반했어요 :: 망향 비빔국수 (29)
  24. 2009/05/28 초짜 블로거 김젼. (48)
  25. 2009/05/28 아일랜드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The cranberries (10)
  26. 2009/05/25 그 곳에서는 평온하세요.. (23)
  27. 2009/05/22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34)
  28. 2009/05/21 비오는 날 궁상떨기 with Music. (32)
  29. 2009/05/20 외부 메신저 사용에 대한 고찰? (20)
  30. 2009/05/19 신도투어 (14)

'재미'로 보는 2010 경인년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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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다들 오랜만이어요 'ㅡ')/
저는 요새 일도 일이고 이래 저래 벌여 놓은 것들이 많아서 블로그에는 영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그래도 투명망토 쓰고 틈틈히 찾아 뵙고들 있으니까 긴장 타고 계세요. ㅋㅋㅋㅋ
블로그 잠수 타고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시고 제 뒷담화 하다가 딱 걸리시면 진짜 혼남 -_-

그나저나, 방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토정비결을 봤어요. ㅎㅎ
회사분이랑 전에 식사하면서 우리 왜 이렇게 꼬이냐며..(요새 회사일이 좀 ㅠㅠ)
같이 신년운세나 보러 가자면서 얘기 했었는데 마침 온라인이긴 하지만 토정비결 무료 이벤트 중인 곳을
공유 받아서 한번 재미삼아 해봤어요. ㅎㅎ
회사라서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훑어보니 생각보다 좋게 나와서 기분이 몽글 몽글하네요 //._.//


* 블로그 백업해서 옮기고 나니, 신년운세 캡쳐 이미지가 깨져서 다른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


우오오옹. 이 정도면 2010년 꽤 괜찮지 않나요? ㅋㅋㅋ 이대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_=
무조건 좋게 나오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더니 회사동료분은 작년에 여기서 봤는데
진짜 더럽게 나왔어서 기분이 무지 상했다고 하시더라구요 -_-;;
결과 좋게 나오면 기분 두둥실~ 결과 나쁘게 나오면 이건 멍미! 퉤! 하실 분들만 한번 해보세요.
신비운닷컴 2010년 신토정비결


* 2009년 마지막달 12월이 시작 됐어요!
떠나려 하는 구년이에게 "난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어. 잘가." 라고 도도시크하게 미련없이 보낼 수 있도록
그 어떤 때보다 열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_<//
물론 스리슬쩍 다가와버린 2010년을 맞을 준비도 해야겠구요. ㅎㅎㅎ
토정비결 따위가 아무리 좋아봤자 건강이 안 좋으면 헛거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기쁠 때 기뻐하고 슬플 때 슬퍼하며 열심히 살아 보아요♡
머리 꼭대기까지 쌓여 있는 포스팅거리들 중에 하나 뽑아서 조만간 다시 글 올릴게요.
그때 뵈어요. 안녕~

HTML 색상코드표, 색상코드 알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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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살짝 변경할 때나 포스트 글을 작성할 때 가끔 색상코드표가 필요한데

그럴 때마다 검색해서 찾아내고..

가끔 코드를 복사할 수 없는 이미지 파일로 업로드 되어 있을 땐

일일이 코드를 치고;ㅁ;

으아아악! 머리 아프고 번거롭죠. 그래서 김젼이 복사가 가능한 색상표를 찾은 김에 포스팅합니다.

필요하신 분들도 꽤 계실거라 생각 들어요.

특히 저 같이 코드 울렁증을 가지신 분들은 코드 편집 하실 때 'color:#잡영어숫자조합 or 색상이름' 부분에서

잡영어숫자조합 or 색상이름을 복사해서 아래 코드에서 찾아보시면 HTML/CSS을 잘 모르신다고 해도

그 색상의 영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으실거에요. 


너무 길어서 접어둘게요 :)

더보기


 

그리고, 직접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서 코드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HTML Color Codes (color picker를 이용해서 컬러 선택하기) ☜ 여기로 가 보세요. ^^

기본적인 컬러 팔레트에서 색상을 선택한 후, 그 코드를 복사해서 아래 Insert your color code에

붙여 넣으면 위에서 골랐던 색상군의 더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칼무리 같은 캡쳐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미지 파일에서 색상 추출도 가능하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이용해보세요.


그림으로 읽는 성격 유전자 - IMA'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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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님네 놀러 갔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저두 후딱 해보고 포스팅해요 >_<//
각 질문에 따라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펼쳐져 있고, 거기서 선택 후 성격을 유추해보는
믿거나 말거나(?) 심리 테스트이니까 심심하신 분들은 [여기]에 가서 한번 해보세요.
괜히 바쁜척 하셔도 안 믿거든요? ㅋㅋㅋ

자!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ㅈㄹ 맞기로 유명한 김젼의 성격에 대해 과연 뭐라고 하고 있나 볼까요?



오! 친절한 신사숙녀! 제가 좀 조신한 숙녀이긴 하죠. ㅋㅋ
뚝배기 사랑 O.K.
인간관계 가족 중심 O.K.
평온한 장소에서의 휴식 O.K
사소한 것 기억.. 꼼꼼.... 응? -_-
즐겁게 해주는 것에 보람 O.K.
멋쟁이.. 응? -_-
타인의 시선 O.K. ㅠㅠ
조화로운 협동 성취감 O.K.
감성적인 순간에 자극 완전 제대로 O.K.

두가지 항목 빼고는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ㅎ
이 정도면 홍대 사주 카페에 역술가 분들하고 비슷한 수준이니 할만하네요!
대충 때려 말하면 열에 여덟은 수긍할만한 ㅋㅋㅋㅋ

저도 이제 나이를 조금은 먹었는지 귀도 좀 두꺼워지고,
쉽게 오오오오! 하면서 감동 먹고 칠렐레 팔렐레 하지 않아요 ㅋㅋㅋ
어쨌거나 대단한 점괘를 바란 것도 아니었고 흥미로 해본 것이니 옹케옹케!

으으.. 날씨가 너무 추워요 ;ㅁ;
이런 날은 투다리에 가서 김치우동에 쏘주 한잔 캬아아아?

나의 캐리커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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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

나의 피부에게 젊음을 위해 11시 땡! 하자마자 잠들었더니

2시간만에 뿅! 잠에서 깨어나 버렸네요. -_-

역시, 잠자는 숲속의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ㅁ;


잠들기도 쉽지 한번 깨면 쉽게 다시 잠 들지 못하는 김젼이기에

다시 졸려질 때까지 이것 저것 쿡쿡 쑤셔나 보자 하고 돌아

문득 어찌할가님, 회색웃음님처럼 나도 내 캐리커처를 만들어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기조기 뒤지다가 이지캐릭이라는 프로그램을 되었어요 +ㅇ+

프로그램 설치 후, 자신의 사진을 한 후 단계별로 자신이 직접 사진 위에 윤곽을 그려가면서

자신의 캐리커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더군요.

(저작권 어쩌고 법이 무서워서 파일 첨부 못하는 콩알간땡이 김젼을 용서하세요 ㅠㅠ)




와와~ 재미있겠다 싶은 마음에, 단계별로 직접 수정해야 하는 게 조금은 귀찮지만

내가 이렇게 생겨 먹었구나 ;ㅁ; 라는 좌절감도 함께 맛 보며 내 캐리커처를 완성하게 되었답니다.

기왕이면 얼굴도 갸름하게, 눈은 더 크게 마구 마구 까만 부린 탓일까요 ;ㅁ;

완성하고 나니 이건 뭐 뜯어 먹게 생긴 어정쩡한 캐릭터 등장! 두둥! ㅠㅠ

역시 나는 미적 감각과는 거리가 심하게 멀구나, 느끼며 허한 마음을 없애보려

오랜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ㅋㅋㅋ

완성된 캐리커처 궁금하시죠?

궁금하신 분은 오백원씩 계좌로 입금하세요. ㅎㅎ 전 저렴하니까요 -_-

장난이구요..;;


 
가끔 내가 어떤 모습인지 - 어떤 모습으로 생겨 먹었는지 보다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가 궁금할 때가 있어요.

나는 어쨌거나 1인칭 시점으로만 볼 수 있기에

나를 가장 잘 알고 있음과 동시에 가장 모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은 억울하고 우울해요

비주얼을 그려낼 수 있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은 꽤나 있던데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은 없잖아요.

뭐, 사실 있다고 해도 달리 생각하면 끔찍한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x꼬 불나게 열심히 최선을 다 하며 살다가 먼 훗날 하늘나라 가면 볼 수 있으려나. ^^



으아, 새벽 네시 반 (2NE1의 노래 가사중 "새벽 다섯시반♬" 급 흥얼)

아직 졸리진 TGIF를 눈 퀘엥하니 다크서클 덕지 덕지 달고 맞이할 수는 없으니


억지로라도 다시 눈 좀 붙여야 겠네요 ^^

블로깅이 왠지 어렵게만 느껴져서 잠시 버려뒀었는데 간만에 횡설수설 잡소리 놓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읽어주신 블로거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 

나홀로 여행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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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늦은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김젼입니다. 'ㅡ')/

선선한 날씨에 여행을 가보려고 일부러 연차도 늦게 쓴건데

하느님이 보우하사, 여름 휴가 한번 못 떠난 저를 위해 이 시간 현재 여름 날씨 작렬이네요 -_-;;

나쁜 하느님입니다. ㅠㅠ


어찌되었든 이번 여행의 컨셉은 "닥치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입니다.

조금은 엉성해 보이는 김젼이지만 저 의외로 계획이라는 것에 대한 강박 관념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무슨일을 하든 사전에 조사해서 일의 진행 순서를 다 맞춰 놓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거죠 -_-;

예를 들어, 학교 다닐 때 누구나 그렇지만 시험 때마다 벼락치기를 하곤 했는데

거의 당일치기 수준이었기에 한 과목당 1시간~2시간정도안에 다 끝내야 했었어요.

그럼 일단 과목별로 시간 배분을 한 후 순서를 정하고, 과목별로도 단원별, 페이지별 시간 배분을 합니다.

물론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을 먼저 추스려서 순서 정하구요. ㅎㅎㅎ (시간 모자랄 경우 못할까봐;;)

이런 성격의 단점은, 일단 준비를 하는데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는거에요.

물론 남들보다 덜 헤매고, 알짜배기 시간을 보낼 순 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오는 상실감과 좌절감이란 -_-...


그리하야! 이번 여행은 묻지도 마! 따지지도 마! 알면 다쳐! 막 요래요래 하면서 떠나게 되었어요. ㅎㅎ

처음으로 떠나는 나홀로 여행인데다가, 처음으로 계획 하나 없이 훌훌 떠나는 거라 두근 두근 //-_-//

(사실은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아까 금방 고속 버스는 살짝 예매했답니다. 하하;;;)


사실, 제가 요새 이직을 하게 되기도 하였고 (게다가 다운그레이드!!)

순박한 섬처녀가 서울 상경 2년만에 상처만 그득 그득 가슴에 담고 독기만 품게 되는 것 같아

뭔가가 필요 했어요! 다시 상처를 받거나 독기를 품더라도 예전의 것들은 모두 버리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너무 답답하고 속은 상한데 티내긴 싫고, 실제로 지인들과의 만남도 거의 중단하고

블로그도 그래서 닫았던 거였거든요.


제에바아알~ 이번 여행이 저 자신을 좀 더 강인하게, 좀 더 여유롭게, 좀 더 관대하게 만들어 주길

많이 응원들 해주세요 >_<// 여행기는 미투데이에 폰 메일을 전송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므로

미투 글 배달을 통해 그 날 그 날 보실 수 있을 거에요 ^^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ㅠㅠ)


이제 세탁기가 열심히 뺑뺑 돌리고 있는 이불 빨래가 다 되면 나가야 겠어요! ㅎㅎㅎ

겨울 이불이랑 여름이불이 딱 한채씩이라 집에 없게 됐을 때 부지런히 빨아야 한다는 ㅋㅋㅋ


막간을 이용하여 짐 가방 속 살짝 공개! ㅋㅋㅋ


▲ 각종 샘플들이에요.

클렌징폼, 썬크림, 샴푸 린스, 물티슈, 수분 에센스, 스킨 로션, 치약 칫솔!

전 여행 가거나 외박(?)하게 되면 꼭 이렇게 샘플들을 챙기고 다녀요.

없으면 찝찝하고 남의 것 쓰자니 미안하고 사자니 돈 아깝고 정품 들고 다니자니 귀찮고 ㅋㅋ

샘플의 편리함을 알고 나서는 샘플들을 맹목적으로 수집하게 되더라는 -_-

평소엔 필요도 못 느끼지만 이렇게 집 밖에 나갈 때는 항상 샘플에 궁하게 되구 막 ㅋㅋ



   



▲ 이번 여행에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 줄 책들이에요.

아무래도 워낙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고 (막내 근성 ㅠㅠ)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혼자 있는 시간에 같이 있어줄 녀석들로 이 아이들을 골랐답니다.

마가진님이 주신 음악들과 어울릴 것 같은 책같아서요. ^^


 

▲ 요새 난리인 신종 플루로부터 나를 지켜줄 (진짜? ㅋㅋ) 손 세정제!

사실 울 회사분 한분도 감염되셨었고 해서 주변에서 난리들이긴 한데

전 이상하게 걱정이 하나도 안 되더라구요 -_-;;

하지만 마xx 라는 절친한 블로거님께서 저의 건강을 굉장히 걱정하셔서

염려 놓으시라고 특별히 챙겨가서 수시로 손을 소독해줄 예정이에요. ^^



사진은 찍지 못 했지만 비상약품과 전에 선물 받았던 호신용품도 챙겼답니다.

빠진게 없나 걱정은 되지만 여기까지만 챙기고 없으면 없는대로 버티거나

현지에서 구입해야 겠어요. 자꾸 이번 여행 컨셉을 잊고 계속 걱정 + 염려만 하게 되네요;;

누가 보면 해외여행이라도 가는 줄 알겠음.. ㅋㅋㅋ


전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김젼의 나홀로 여행 화이팅! 김젼의 홀로서기 화이팅팅팅!!





나눔 블로그 소개 및 첫 나눔 책 기증, 응원, 홍보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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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tzsche님의 포스트를 긁어 왔음(하하;;)을 미리 양심 고백합니다. 'ㅡ')/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눔 블로그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1. 나눔 블로그란

- 블로거 (Blogger)들이 모여 만든 나눔 공동체 입니다. 비영리적이며 블로그가 없는 일반인, 블로거,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팀 프로젝트입니다.

- 집이나 회사 등 책장에 묵히고 있는 책들을 책이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사랑의 책나눔 운동이 주된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나눔활동이 왕성해 지면 물건 나눔, 책장만들어주기, 자원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입니다.
- 책은 주로 아이들 공부방, 복지시설, 농어촌, 산골마을 도서관 등 책 읽기가 힘든 곳을 중심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 책 나눔을 통해 책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나눔블로그에서 중간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2. 첫 나눔 대상기관인 "SOS아동보호센터"는 어떤곳?

- 대구지역의 아동들 중 가정 문제로 버림받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3개월간 임시로 머물며 심리 상담 및 관찰 보호 되는 곳입니다. 갑작스러운 가정의 무너짐이나 실직으로 어려운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고를 일으키거나 문제가 있어 심리 상담과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놀이, 그림, 심리치료 활동으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 도서관이 따로 마련되어 아이들과 함께 독서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출판협회로부터 약간의 도서를 지원받고 있지만 현재 도서관 내에 비치된 도서들은 그 수량이 적고 기존의 도서들은 오래되었거나 만화책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머무는 보호센터의 성격과 맞지 않는 도서들이 대부분입니다.



3. 어떤 책들이 필요한가요?

- 도서종류는 장르는 관계없으나 다양했으면 합니다. 보호아동 연령이 다양해서 취학전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동들이라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청소년권장도서 부터 세계명작단편집, 어린이동화책, 한국의 야생화, 과학도서, 문화유산관련도서, 한국의 전통한옥, 등등 아동들이 대체로 사진과 그림이 있는 도서가 SOS아동보호센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나눔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 방명록이나 메일보내기로 연락처(메일주소or 블로그주소)와 나눔할 도서종류와 수량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책 보낼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받으신 연락처와 주소로 직접 포장을 해서 택배나 등기로 발송 (배송비는 본인부담)해 주시면 저희 나눔블로그에서 책을 받아 직접 대구 SOS아동보호센터에 찾아가 전달할 것입니다.

* 방명록에 나눔 참여 신청글 남기기:    글남기기
* 이메일로 나눔 참여 신청글 보내기:    메일 보내기 



*                                                                           *                                                                           *

아직 첫걸음이니만치 미숙하기도 하고, 뭔가 구색이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드실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단 움직이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움직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마치 동시나눔이

이러저러한 소중한 분들의 힘으로 어느덧 네번째를 향해 달리고 있듯이 말입니다.    

"전국 블로거들의 힘을 !! ^^  집에 묵혀두고 있는 책을 소중한곳에 쓸 수 있도록 기획햇습니다.
블로그 한명이 한권의 책만 모아도 몇십권의 책을 보낼 수 있습니다.
책이 필요한 공부방, 농촌,어촌,산골마을, 시민단체의 지원이 적게 미치는 곳에 블로거들이 책을 보내는 운동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연계할 수 있도록 그 첫 준비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Adios님)

이런 아이디어에 공감하신다면, 거기서부터 한걸음씩 같이 내딛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동용 도서 있으신 분 많은 관심과 기증 부탁드려요~^^*

http://nanumbook.tistory.com/





잠시 접어 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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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잠시 블로그 접어 둡니다.
대신 관심 블로그나 RSS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들 위주로 돌아 다니면서 인사 드릴게요 ^ㅇ^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이 포스트에 댓글 남겨 주시거나 방명록에 남기시면 돼요!
포스트업을 안할 뿐이지 블로그는 열심히 들락 날락 하고 있거든요.
아무런 말씀도 안 드리고 잠수모드로 숨만 뽕뽕 내쉬고 있자니,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 거려 봅니다.


나 까먹으면 안돼요 'ㅡ'? 응? 응?

마가진님의 해외 여행기,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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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젼의 메르헨(maerchen) 객원 멤버 마가진님의 포스트입니다. ^ ^


#1. 나의 해외(?) 여행기


사람이 하루에 하는 말 중, 쓸 만한 말의 수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즉, 말이 많으면 그만큼 불필요한 말이 많다는 의미겠지요.


이곳저곳.. 끌리는 대로 유랑하며 댓글 난을 채우고

고마운 분의 블로그를 빌려 글을 올리고, 낄낄대고...

그러다보니 점점 남발되어지는 제 글을 한번 가라 앉혀야 할 필요가 느껴지더군요.

냉면을 삶을 때, 물이 한참 끓어오를 때, 찬물을 부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해지듯이...^^

몇 호흡 쉬다 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또 오는 이름, 마가진++..

며칠 안보인다고 궁금해 하실분이 계시겠냐 하면서도,

제가 살고 있는 김젼님과 호야님 두 분 댁엔 잠시 잠수타고 오겠다는 글을 남기고,

잠시 블로그에 댓글 남기는 것을 접기로 했습니다.


근데..

귀가 후, 구경이나 갈까 싶어 호야님 댁에 슬쩍 갔는데, 제 글 밑에 호야님의 답 글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부럽다..”, “히로시마..” ...??

이게 뭔 말씀인가 싶어 비밀글로 해 두었던 제 “잠수통지문”을 다시 봤더니,

아뿔사... "외유"를 갔다 오겠다고 제가 적어두었던 것입니다.


외유(外遊)... <명사> 사전적 의미는 "외국에 나가 여행함"


제 딴에는 며칠 블로그를 벗어나 현실세계에 있다가 오겠다는 말을 내심 폼 나게 한다고 한 말이

헛나갔던 것입니다.


"엑.. 이거 또 의사전달에 문제가...ㅡㅡ;"

"하지만 뭐, 다행히 비밀글로 해 두었으니 이런 오해는 나중에 호야님하고 댓글로 밝히고 그냥 웃고 말지.."라고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세상일 참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ㅜㅡ;;

문제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터져버렸습니다. ㅠㅠ


블로그계의 아티스트 연님께서 자신이 받으신 릴레이 글의 다음 주자로 저를 지목하셨는데,

문제는, 친절하신 호야님께서 “지금 마가진은 국내에 없습니다..”라고 연님에게 댓글을 달아주셨고

김젼님께서도, “잠수 탄다더니 외국 간다는 뜻이었구나.”라고 증언(?)해주셔서 저의 해외유람(?)은 ‘기정사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인기블로거 연님 댁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그나마 제 이름 석자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마가진, 외국에 갔구나”라고 생각하시겠죠.


또 제가 재충전 후, 댓글돌이가 되어 나타나면 친절한 여러분은 그러시겠죠.

“외국여행은 잘 다녀왔나요?”

“.......??;;;”


자... 큰일났습니다.ㅠㅠ “거짓말쟁이” 마가진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리 선이라도 봐서 신부 데리고 후딱 외국에 신혼여행 갔다 올까요?

온천 ‘부곡 하와이’에 가서, 하와이 원주민의 꽃목걸이라도 목에 걸고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올까요?

아님, 안산시 원곡동에 가서 주민들하고 단체사진이라도...??


결국 제가 선택한 방법은....  포샤압.


출처: 배경인 하와이 풍경사진은 전정원(ronanlovers)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해외 여행기(?)는 끝을 맺습니다..... ㅠㅜ;;



#2.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나름 엄밀한 제한조건을 둔다는 점에서 ‘과학적’이고,

   양쪽의 약점을 동등하게 깐다는 점에서 ‘부도덕’하다. by capcold


간단 규칙: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 마감은 7월 15일까지. (inspired by 이누이트님의 독서릴레이)

  - 이 릴레이는 capcold님, ‥, 아키토님, 톨™님, 김젼님, 연님에 이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제 의지박약을 한탄하며, 당황한 저의 지금 심정으로 몇 개 적어봅니다.


거짓말은 좋다. 들통 나기 전까지는.

참말도 좋다. 진실을 안 사람들이 돌 던지기 전까지는.


합성사진은 좋다. 합성인거 뽀록나기 전까지는.

진짜사진도 좋다. 내가 모델 되기 전까지는.


잠수 타는 것은 좋다. 진짜 잊혀 지기 전까지는.

돌아오는 것도 좋다. 잠수탄지 하루 만에 오기 전까지는.


계단도 좋다. 퇴근길 몸이 천근만근인거 알기 전까지는.

에스컬레이터도 좋다. 잠잘 곳 사라진 거 알기 전까지는.




잠수를 선언한 제가 하루 만에 툭 튀어나온 게 민망하기 그지없습니다만...  저의 거짓부렁(?)을 바로잡아야 했고, 어여쁘시며 귀여우신 연님의 부르심에 답해야했기에(본의 아니게 좀 미안한 일도 있고 해서^^) 다시 뻘글을 끄적였습니다.


김젼님 죄송해서 어떻하죠? 딱 한번만 더 김젼님 블로그의 방 한 칸을 내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은혜, 찬바람 불기 시작할 때, 회 세 접시로 보답하고자 합니다..ㅎㅎ


그리고 전 이제 진짜 잠수 좀 탈까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모든 분들 다 조심하세요.



잠함!!


뽀글...

뽀글뽀글....

뽀글뽀글뽀글.....





[릴레이]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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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셨어요? ^ ^

어쩌다 보니, 릴레이로 먹고 사는 김젼입니다! 하하하 -.-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어서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고,

그간 블로그, 카페 등등의 커뮤니티에 빠져 농땡이의 홍수에서 허우적대다 살짝 찍힌 관계로

잠시 블로그는 휴업하려고 했는데 톨™님이 릴레이 바통을 저 몰래 톡 떨궈놓고

도망 가신 관계로 급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바통을 오래 품고 있어봤자 달걀처럼 부화하는 것도 아니고 후딱 해서

다른 분들 괴롭힐 심산에 신나게,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일기 쓰듯 날림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 릴레이

   나름 엄밀한 제한조건을 둔다는 점에서 ‘과학적’이고,

   양쪽의 약점을 동등하게 깐다는 점에서 ‘부도덕’하다. by capcold

간단 규칙:
- “A는 좋다, **하기까지는. B(A의 반대)는 좋다, ##하기까지는” 이라는 무척 긍정적(…)이고 역설적인 접근방식으로 내가 아는 세상의 진리를 설파한다. 갯수는 제한 없음.
- 2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톤을 넘긴다.
- http://sprinter77.egloos.com/tb/2423191 으로 트랙백을 보낸다. 자기에게 보내준 사람에게도 트랙백 보내면 당근 아름다운 세상.
- 마감은 7월 15일까지. (inspired by 이누이트님의 독서릴레이)

  - 이 릴레이는 capcold님, (중간 과정 증발;;) 아키토님, 톨™님에 이어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 자아, 이제 김젼의 과학적이고 부도덕한 진리를 펼쳐 볼까요?
- 릴레이 중간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릴레이를 이어 받으시는 분들은
capcold님의 포스트를 참고해서 작성해 주세요 ㅠㅠ(http://capcold.net/blog/3950)
절대 저와 이 전 릴레이 주자분들처럼 'A는 좋다. B하기전까지는/B도 좋다. C하기전까지는'
이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capcold님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1. 애인은 좋다. 헤어지기 전까지는.
  헤어지는 것도 좋다. 바로 다른 여자(라고 쓰고 읽기는 딴뇬) 좋다고 덥썩 사귀기 전까지는.

2. 릴레이는 좋다. 가끔씩 날아오기 전까지는.
  가끔씩 날아오는 것도 좋다. 연짝으로 릴레이만 포스팅하게 되기 전까지는.

3. 프로젝트는 좋다. 일이 쌓이고 밀리기 전까지는.
  일이 쌓이고 밀리는 것도 좋다. 프로젝트가 엎어지기 전까지는.

4. 은 좋다. 조금씩 외로워지기 전까지는.
  조금씩 외로워지는 것도 좋다. 하지말아야 할 곳에 전화하기 전까지는.

5. 회식은 좋다. 술이 오르기 전까지는.
  술이 오르는 것도 좋다. 진상남, 진상녀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6. 어찌할가님은 좋다.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잘생겼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본인 입으로 본인이 잘생겼다고 하시는 것도 좋다. 야설계의 본좌로 군림하기 전까지는.

7. 마하반야님은 좋다. 장문의 어려운 말 가득한 포스팅으로 정신 쏙 빼기 전까지는.
  어려운 말로 정신 쏙 빼는 것도 좋다. 야심한 새벽에 먹는걸로 뽐뿌질하기 전까지는.

명제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 탓에 딱히 지금은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ㅠ.ㅠ
게다가 센티멘탈해지는 시간에 접어든 관계로 초큼 우울한 진리(?) 인듯.
일단 바통 먼저 훅 넘겨놓고 더 생각나는 것들은 추가 해야겠어요 ;ㅁ;
하지만 이제 막막 신나지려고 합니다.
왜냐!
분명 이번 릴레이의 룰에 보면, 2명 이상에게 바통을 넘겨주라고 되어 있거든요!
2명도 아니고 3명도 아니고 2명 이상! +ㅇ+

일단, 옛정(?)을 생각해서 최근 릴레이에 혹사 당했던 어찌할가님, byori님, mahabanya님은
봐드리겠어요. 하지만 곧 다른 분들께 바통 받으실테니 준비하고 계시길. ㅎㅎㅎㅎ

그리하야 제가 바통을 넘길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무풍선기린

kkamgun

연님님(?)

Danzy

이채

꿈을가진남자

모모군

luna

그레이트C

헉. 총 아홉분이네요. -_- 좀 많긴 하죠?;
그래도 릴레이의 묘미는 다단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퍼져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_+
요새 릴레이가 봇물 터지듯이 밀려나와서 상대적으로 조금 심드렁해진 면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단편적이고, 일기쓰듯 써내려갈 수 있는 릴레이는 부담 안 가지실거라 생각하고
(사실은 졸려서 생각이 없습니다. -_-;)
저는 바통 훅 넘기고 도망치렵니다아하하. Catch Me, If You Can.♡
이상 배째 정신이 투철한 김젼이었습니다 -_-)/ 아~ 배째 배째!

그리고 저는..
조만간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아마 제 블로그나 여러분들의 블로그 댓글에는 자주 출몰할거에요. ㅋㅋㅋ
포스팅 안한다고 구박하는
illu님이나 김재호님 때찌 때찌!(라고 쓰고 퍽퍽 우당탕)


+)덧. 제가 후폭풍을 간과하고 일을 너무 크게 벌인 것 같습니다.
강제성도 없고, 단지 교류가 활발해질까 말까하는 분들과 친해지려는 의도가 큰
바톤 넘기기이므로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합니다.
하기 싫은 숙제를 하는 느낌이라던가, 딱히 흥미가 없다거나, 릴레이에 부정적이신 분들은
그저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읽고 즐겨 주시기만 해도 저는 감사할 따름이에요~*
살짝 귀차니즘이 퐁퐁 솟아나도 이거 재밌겠다~ 싶으신 분들만 바톤 받고 달려 주세요♡



[릴레이] 마가진님의 사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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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김젼이 아닌 마가진님의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예전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가 벌어졌을 때,

집도 절도 없는 것을 장점(?)으로 알고 유유자적 뻔뻔하게 돌아다녔더니

사진론에서 김젼님에게 생각지도 않은 숙식제공(?)을 제의받고

이렇게 생각이란 걸 하고 글로써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두 가지를 그동안 꽤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벌써 머리가 지끈~^^

반성과 감사를 한BOX에 넣어 쥔장이신 김젼님께 보내드리며

멍석 깔아줬더니 못한다는 말은 듣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 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게 있어 사진은 [보험]입니다.

흔한 말로“남는 것은 사진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항상 현재진행형. 지구는 계속 돌고 시간은 흘러, 좀 전의 삶들은 과거완성형으로 쌓여가고 그 중 몇 개는 선택되어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다시 진행되는 삶 속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에 바쁜 우리들은 전 날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그 날의 추억들을 담아놓은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첩을 펼치는 당신은 이미 그 곳, 그 시간에 보다 가까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박인환 세월이 가면(2005년 7월 인사동)


묻습니다.

쌓여가는 추억사이에서 그 날의 ‘추억’을 쉽게 찾아가기 위해 당신은 어떤 대비를 하시겠습니까?

보험 하나... 드시지요.


또 한편의 이야기를 해 봅니다.

살다보면 기막힌, 혼자보기 정말 아까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의 능력과 욕구를 지닌 사람들은 이 멋진 순간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이 장면을 어떻게 하면 보다 근사하게, 순간 찾아온 나의 감성을 투영하는 장면으로 만들까?

라며 수많은 물음표를 머리에 띄웁니다.

이 때 슈터들은 카메라를 이용한 형상과 색의 왜곡을 통하여, 그 현장의 모습을 이 세상에 없는 모양
과 빛으로 가공하여 나만의 세계를 만듭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표현합니다.

레인즈 - 날개를 펴다 (출처:Photo by 레인즈포토 http://rainsphoto.com)

                  *이 사진은 저작자 레인즈님에게 사용을 미리 허락 받았음을 밝혀둡니다.


묻습니다.

멋진 장면을 보았을 때, 그것을 보다 극적으로 표현하여 남기기 위하여 당신은 어떤 준비를 하시렵니까?

보험 하나... 드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마지막 이야기 하나 더 보태겠습니다.

백독불여일견(百讀不如一見).

조금 비켜간 이야기입니다만, 한 유명언론인이 시사만화가 라난 루리씨와 식사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권총을 꺼내 그에게 겨누며 외쳤다고 합니다.

“빌어먹을! 내가 밤새워 적어 놓은 나의 글을 자네는 한 컷의 만화로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단 말
야!!”

한 컷의 만화가 때론 주저리주저리 적어놓은 문장보다 훨씬 강렬한 의사전달을 합니다.

사진은 만화에 비해 풍자의 기능은 떨어질지 몰라도 상황전달의 기능은 훨씬 강렬합니다.

사진은 이 세상, 어딘가에서 발생하는 사건, 이슈, 현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타인에게 보
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크나큰 반향 또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케빈 카터씨의 사진입니다. 아프리카 수단의 극심한 식량부족
상황을, 굶어 죽어가는 소녀와 그 죽음을 기다리는 독수리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으로 전달하여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카터씨는 사진을 찍기 전 소녀를 도와야 했다는 엄
청난 비난을 받아 3개월 뒤,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소녀와 독수리


묻습니다.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만난 감동의 토막을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전하겠습니까?

가장 강렬한 진실은 한 장의 사진으로도 전달이 가능합니다. 동의하시는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보험이 필요합니다.

보험료는 카메라 하나...

보장기간은 종신입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쭈우욱~~


이 글은 Moo님을 시작으로 Mahabanya님, 모노피스님, 어찌할가님, 아톱님, 김젼님에 이어

제가 바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릴레이를 이어 받아 주실 분은 HㅇYa님과 지우개님이십니다.


HㅇYa님은...

옛날 제가 나이를 망각하고 열광(?)했던 에PD‘덕분’에 알았던 분으로, 당시 움짤에 있어서 자타공인,
최고의 위치에 계셨던 분이십니다. 또 블로그에 무심했던 제가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만든 결정적 영
향을 주신 분입니다. 본명은 <감허:감동의허벅지>님이신데 개명의 이유는 저도 아직 잘 모릅니다.

요즘 저의 주된 활동무대 역시 이곳 김젼님과 더불어 호야님 댁입니다. 무전취식하며 죽돌이 노릇을
하는 저를 미워하시지도 않고 예뻐해(??)주시는 두 분께 고맙감사 드리며 김젼님께 받은 바톤을 호야
님께 전합니다.


지우개님은...

사실 아직 지우개님이 어떤 분인지 저는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군복과 어울린 미소가 너무나 천진, 풋풋한 분이시라는 것 외에는...

다만 근래 저와 지우개님이 김젼님께 동시에 칭찬받은 인연을 억지로 이어보았습니다.

이로써 제가 지우개님을 찾아가고 천천히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우개님. 받아주실거죠?


사진은 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그런 사진을 찍는다는 것..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부족함을 양으로 채우려고 했습니다만 잡설이 길어졌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감사합니다.


뒷 이야기 하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번 김젼님의 나눔행사에 있었던 작은 인연의 조각으로 김젼님이 저에게 베
스킨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성은망극, 백골난망, 결초보은..^^)

히힛.. 촌놈 오랜만에 고급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두 손으로 80%정
도 간신히 가리고 베스킨을 찾아 나섰습니다....

집에서 한 정거장 앞 지하철역에서 내렸습니다 여기 어디서 베스킨을 본 것 같은데,(PM 07:50)

하지만 눈 앞에 나타난 건 ‘던킨’... 쩝~ 집근처 대형마트에 있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볼까나.. 버스에
환승하여 H대형마트에 도착(PM 08:15),

마트 안쪽 깊숙이 들어가 봤지만 없더군요. 어째 못 본 것 같더라니 지도가 잘못되었구먼... 다시 옆
에 있는 N대형마트로 갔으나 역시...(PM 08:30)

에잇! 지도를 뭔 그 따위로 만들었... 슬슬 오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약 1.3Km정도 떨어진 무지개사
거리로 갔습니다. 근데 눈에 띄지 않더군요. 지나가는 여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옛날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아... 네... 고맙습...ㅡㅜ;;”(PM 08:45)

다시 내려와 집에 도착한 저는 오기가 하늘을 찔렀죠. “베스킨 먹고만다...”

자전거를 가져와 다시 밤길을 달려 처음에 내렸던 한 정거장 앞의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PM 09:15)

그곳은 번화가라 베스킨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결국 베스킨을 발견하고 감격의 눈물을 삼키
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받아든 파인트 아이스크림... (PM 09:30)

 베스킨라빈스

히힛..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즐겼어도 그 칼로리를 미리 다 소비했던, 그래서 마음 편히 달콤함을 즐
겼던 행복한 하루의 마지막이었습니다. ^^;;

[릴레이] 나의 사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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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블로그란 것이 이런 것이군요!

학교 다닐때 그렇게 숙제를 안하고 다녔더니, 그 벌을 받나봐요. ㅋㅋㅋ

숙제 끝나니까 바로 또 숙제가;;

사실 포스팅도 잘 안하기도 하지만, 포스팅을 해도 사진에 대해 관심을 표한 적이 없어서

저한테 이런 릴레이가 올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새롭게 알게 되어 무지 무지 관심이 가는 아톱님이 주신 바통이니

넙죽! 받고 아톱님한테 이쁨 받을래요 *-_-*


릴레이 규칙입니다.

1. 사진이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글을 적으시고 thruBlog 에 여러분의 글을 트랙백해주세요.
5. 이 릴레이는 7월 6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의 사진론 - 사진은 '경찰청 사람들'이다.

사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세가지로 나누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

(구체적인 코멘트들은 '경찰청 사람들'과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세가지 생각의 핵심 포인트들을

태그로 붙여 놓았더니 연상되는게 경찰청 사람들이었어요. ^^;)


첫번째, [찍히다]  (태그 : 경직, 어색)

사진론을 경찰청 사람들이라고 표현한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태어나서 벌써 반오십을 넘게 살며 나름대로 사진에 많이 담겨져 봤는데도 사진만 찍으면

전 항상 경직되곤 합니다. ㅋㅋㅋ

도촬당하는 사진 같은 경우는 그나마 자연스럽게 나오는데요, 작정하고 찍을 때는 항상

어렸을 적 보던 '경찰청 사람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찰아저씨들이 되고 말아요. ㅎㅎ

그래서 지인들과 사진을 찍고 나면 항상 제 사진이 핫이슈가 되고마는 -_ㅠ

그러다보니 더더욱 사진에 찍히는 걸 두려워 하게 되고, 더더 굳어져만 가는 것이지요. 하하

제 사진을 첨부해드렸으면 아무말 필요 없이 다들 "아하?"하실텐데,

나름 비싼 얼굴(?)의 소유자이므로 웹에서 그나마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이미지를 퍼왔어요. ㅎㅎ




두번째, [보다]  (태그 : 사기, 사진빨)

믿지말자 화장빨! 속지말자 사진빨!

요새는 많은 분들이 속고 또 속다보니, 과하게 효과가 들어간 사진은 쏙 집어내시기도 하지만

초반에 하두리같은 캠사진 서비스가 출현했을 때 정말 난리가 아니었다죠? ㅎㅎ

사진 잘 나오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부러워하는 김젼이지만,

가끔씩은 이건 아니지...라며 레이저빔을 쏘며 분석하게 되곤 합니다.

근데 사기 사진은 왜 처벌이 안되나요?

사진빨 안 받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살겠어요? ;ㅁ;



 
하지만 가끔,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 특히 성형이나 뽀샵 전후가 아닌 사생활에 관련된 사진을 볼때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란 생각도 들어요.
또 다르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감수해야 할 일면이기도 하겠지만.
어찌됐든 누리꾼 수사대 여러분 좀 자중 하셨으면.. -_-


세번째, [찍다]  (태그 : 현장보존, 증거, 인증샷)

제가 사진에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 그 흔한 똑딱이 하나 없는 관계로 (가난한 인생 ㅠㅠ)

사진을 찍을 일이 생기면 거의 폰 카메라를 이용하는데요.

아시다시피 어둡거나 흔들리는 피사체를 담기에는 역부족이죠 ㅠㅠ

그래서 주로 폰카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때는 나름대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현장 보존의 용도나,

증거를 남길 때 이용하곤 해요. 시쳇말로 인증샷이라고 하죠? ㅎㅎㅎ

주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갔을 때, 의도치 않게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울 때,

옷을 샀거나 머리를 했는데 멀리 있는 지인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찍곤 해요. ㅎㅎ


얼마전에는 다이어트 후 after사진과 비교샷 올릴거라며 -_- before용 사진을 찍어뒀는데

폰앨범을 볼때마다 그 사진을 보고 식겁하곤 합니다. ㅋㅋㅋ (사람의 몸이냐!)


그리고, 가끔 누군가와의 만남이 끝난 후..

사랑한다는 말 다 부질없다며, 함께 했던 시간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정리를 한다는 핑계로 함께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서 그 사람이 날 바라보는 눈빛과

함께 했던 공간과 시간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래도 그 시간들이 거짓은 아니었음을 새삼 깨닫곤 해요.

그 유일하다시피한 증거가 바로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



이 글은 Moo님을 시작으로 Mahabanya님, 모노피스님, 어찌할가님, 아톱님에 이어

제가 바톤을 받았습니다.


저의 릴레이를 이어 받아 바톤을 받아 주실분은 정군™님과 마가진님입니다.


1. 정군님의 경우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독하셔도 될 블로그를 꾸려가고 계세요.

사진을 정말 즐기시고 좋아하시는데다가 사진마다 느낌이 충만하다 못해 넘치시는 분이거든요.

아직 연이 닿지 않아 소수의 팬 몇 분만 거느리고 계신 분인데 이번 사진론 릴레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정군님의 블로그를 애용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바통을 넘기려고 합니다. ^^


2. 마가진님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블로그가 없으십니다. -_-;

여기 저기 블로그를 유유자적하게 넘나드시며 댓글로 포스팅하시는 분인데요. ㅎㅎㅎ

저번 독서론 릴레이때는 미처 이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나눔 마당을 할 때 나눔 물품과 마음을

협찬 받으며 꼭 이 분도 릴레이에 참여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ㅎㅎ

마가진님이 블로그 개설은 꺼려하시는 관계로 제 블로그의 포스트 한 페이지를 분양 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이 다음 포스트가 마가진님께 메일 등을 통해서 받은 내용을 제가 대신 올리게 될 것 같아요.

트랙백은 제가 전송합니다만, 댓글은 마가진님이 열심히 달아 주실거에요. ㅎㅎㅎ

이 분도 워낙 소통의 귀재 이신지라,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자신 있어요! ^^

마가진님도, 다른 블로거님들도 이번 사진론 릴레이를 통해 좋은 인연 맺게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진정 즐기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실 것 같아서 저는 다소

장난기 섞인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절대 시간에 쫓겨 대충 얼버무린거 아님! 정말정말;;ㅠㅠ)

영양가는 조금 떨어지지만, 쉬어가는 페이지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봐주셨으리라고 믿으며

얼렁뚱땅 김젼의 사진론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론 릴레이 뽀나쑤! 사진이 아니었다면 빵 터지기 힘들었을 유머 하나. ^^

아주 오래전에 퍼와서 가지고 있던거라 보신 분들 많을 것 같긴 하지만;

       


공동(동시) 나눔 마당. 결과 발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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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훅훅 쏟아 부어 주셨던 공동(동시)나눔 마당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배너 밑의 세개의 링크 따라가서 읽어 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지기님들을 기다리며  by. 초하(初夏)
*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by. 초하(初夏)
* 공동(동시) 나눔 마당 전체 진행, 경과 보고 by. 초하(初夏)

1. 정답 발표 : 김젼의 생일은 o월 o일 일까요? 가 문제였는데요
                  정답은 5월 3일 입니다. ^^ 전 따뜻한 봄여자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2. 응모 현황.
마가진님  1월 1일
레이먼님  1월 1일
하마군님  1월 6일
LoneDriver 1월 7일
odlinuf님  1월 24일
신e님 3월 5일
슬픈악마붸붸님  3월 23일
design-eso님  4월 8일
mahabanya님  4월 10일
함차님  4월 12일
고무풍선기린님  4월 13일
파아랑님  4월 20일
모모군님  4월 21일
Danzy님  4월 23일
Design_N님  4월 30일
시닥스님  4월 30일
박군님  5월 2일
♡김젼 생일♡ 5월 3일
Hㅇya님  5월 5일
아디오스님  5월 10일
윤뽀님  5월 12일
Joa님  5월 15일
Blenz님  5월 17일
PLUSTWO님  5월 20일
긍정의 힘님  5월 21일
초하(初夏)님 5월 24일
벙어리냉가슴님  6월 1일
이채님  6월 3일
리본마마님  6월 5일
검은괭이2님  6월 7일
인디아나밥스님  6월 7일
2Proo 님  6월 9일
에우리알레님  9월 9일
금드리댁님  10월 17일
한성민님  10월 18일

3. 당첨자 발표

♡ 1등 : 박군님 (5월 2일) 축하드립니다~*
    비밀엽서 :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비밀고백 프로젝트
                 + 지우개님께 협찬 받은 구글 목베개를 드립니다.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세요. ^ㅇ^

♡ 2등 : Hㅇya님 (5월 5일) 축하드려요~*
    네이버 브랜드샵 명함집 보내드릴게요! 댓글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68 pokets for 136 cards)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나눔 물품을 더 추가했는데요
공동 3위의
Design_N님님과 시닥스님, 4위의 아디오스님 세분은요.
아래 세권의 책 중에 원하시는 책 이름과 성함, 주소, 연락처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책 이름은 공개해주셔야 그 후에 신청하시는 분들이 피해서 신청하실 수 있으니
책 이름을 댓글로 달아 주시고 주소와 연락처를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책의 상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스24로 링크 걸려 있어요)
행여나 맘에 드시는 책 없으신 분들도 댓글 달아 주세요.
다른 책으로 바꿔 드릴 수도 있어요. (사놓고 안 본 책이 그만큼 많다는 말 ㅠㅠ)

1.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2.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저/ 유영만, 이수경 공역)



3. 각인각색 심리 이야기 (류소 저)


그리고 5위인
윤뽀님께는 마가진님이 협찬해주시는 원석 귀걸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ㅇ^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이쁜 여성 블로거님이 귀걸이를 받게 되서 기쁘네요.
귀걸이 이쁘게 하시고 남자친구분과 이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바랍니다!! 으드득..)
댓글로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셔야 되는 거 아시죠?  ^^

* Thanks to.

지우개님♡ 김젼의 생일을 맞추시는 분께 구글 목베개를 나눔해주시기로 하신 분이에요. (여기)
              저는 그저 지우개님과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울 따름인데
              너무 감동 받아서 눈물 났잖아요 ㅠ_ㅠ
              저를 통해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소금 사탕 드신다고 웩웩 거리지 않을게요. ㅠㅠ
                
마가진님♡ 김젼의 키다리 아저씨같은 분이세요.
              정체 불명의 홈리스 마가진님!
              소리소문 없이 나타나셔서 재치와 센스 듬뿍 담긴 댓글을 남기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시는 분이세요. ㅋㅋㅋ (궁금 궁금)
              이번 나눔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서 직접 만드신 원석 귀걸이를 협찬해주신답니다!
              저도 탐이 나는 마가진님표 귀걸이! 두근 두근~*


지우개님과 마가진님도 비밀댓글로 핸드폰 번호 남겨 주세요 ^^
아무런 사심없이 나눔에 참여하시는 모습에 제가 뿅뿅 반했거든요♡
달콤한 베스킨라빈스 아슈크림 기프티콘 보내드리려고 해요.
절대 스토킹하거나 해치지 않을테니; 믿고 남겨주세요.ㅋㅋㅋ

또, 퀴즈에 응모하진 않으셨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로 마음 표현해 주신 분들!
영민C님 밍꾸님 adish님 어찌할가님 oskar님 날개님 brainchaos님
라이너스 시네마천국님 AmotiD님 astraea님 Briller_Kate님 바람노래님 조금까칠한남자님
  Cressiah™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제가 물품으로 나눔을 해드리진 못했지만 마음만은 퐁퐁퐁 꾸준히 나누어 드릴 것을
굳게 굳게 약속 드립니다. ^^

+) 그리고 빼먹었던
엘군 추가합니다. -_-;
사실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동생이에요.
네이트온 메신저 친구추가가 되어있긴 한데 미니홈피 일촌이 아니라서
사진첩을 볼 수 없는 관계로 방명록을 2007년 5월 3일까지 뒤져서
제 생일을 알아냈더라는;;
노력이 가상해서 1등 시켜줄까 하다가, 형평성 운운하며 응모 자격 자체를
박탈해버려서 정말 미안했답니다. ㅎㅎㅎ
공동 나눔에서는 나눔을 못했지만 우리 나중에 한잔 나눔 꼬옥 하자구! ^^



하아.. 이제 이쯤되면 해야 할 말은 다 한걸까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 될 차례이군요. ^^

일단 굉장히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_-..
포스팅 후 같이 나눔 하시는 블로거님들께 찾아가서 댓글로 응원하고 트랙백 전송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든 작업이었지만, 이 많은 인원들을 총괄 지휘 하시면서 용건만 전달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글을 다 읽어 보셔야 남길 수 있는 댓글을 달아 주셨던 초하님과
제 나눔을 보고 뜻을 같이 해 준 하마군과 케이트양, 또 뒤늦게 나눔 이벤트의
존재를 아신 후 나눔 물품을 협찬해 주신 지우개님과 마가진님 덕에 힘을 내지 않을래야
안 낼수가 없더라구요. ^^
찾아와주시는 분들 대접하느라(기껏해야 답글 달아드리는 정도지만) 기존에 뻔질나게 드나들던
블로거님들께 마실도 못가고 안부인사조차 제대로 못 드렸지만 그래도 좋은일 한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어찌할가님 저 시집 안 가요 ㅋㅋㅋㅋ*-_-*)
나눔마당은 이렇게 끝나지만 저는 다시 잡담이나 가끔 포스팅하는 불량 블로거로 돌아가
이번 나눔을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찾아 다니며 식견을 넓힐 수 있게 되었네요.
(아마, 옥션에서 개인정보를 넘겨받은 사람들이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ㅋㅋㅋ)
나눔 하시는 분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나눔 진행하는 동안에 각자의 포스팅 지키기도 바빠서
많이 못 돌아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도 그랬거든요. ㅠㅠ
하지만, 이제 좀 한가해질테니 댓글과 트랙백 타고 다니면서 많이 괴롭혀 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ㅠㅠ
(사실은 너무 배고픈 나머지 생각을 다 먹어버렸나봐요 ㅠㅠ)

어쨌든! 좋습니다! 좋구요! 좋아요! 좋아죽겠어요!
자주 자주 이런 기회 던져 주세요! ^^♡

지켜봐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s 당첨되신 분들 나눔 물품 받고 포스팅 후 트랙백 전송해주시면 완전 사랑스러울 듯요.♡



첫 나눔, 공동(동시)나눔 마당。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드디어 제가 받은 과분한 사랑을 다시 베풀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어요!

초하(初夏)님과 그 외 뜻을 함께하는 블로거님들이 마련해 주신 기회구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지기님들을 기다리며  by. 초하(初夏)
*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by. 초하(初夏)



* 첫번째 나눔.

6467555.jpg

이미지출처 : www.yes24.com

[비밀엽서 : 세계인의 상상력을 사로잡은 비밀고백 프로젝트] (프랭크 워렌 엮음/신현림 옮김)

책 소개.


남들도 다 겪는 아픔을 겪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내내 우울에 빠져 지내던 저를 위해
지인이 추천해주셨던 책입니다. ^^
자리 잡고 앉아 정독하기 보다는 우울할때, 화날때, 짜증날 때 틈틈히 읽었던 책이에요.
우울하거나 화나거나 짜증나는 일 없으신 분들 없으실 것 같으니
특별히 추천하는 대상은 없구요. 누구든지 나눔 신청 해주시길 바랍니다.


* 두번째 나눔.
 
두번째 나눔 물품은 NAVER 브랜드샵의 명함집입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얻게 되었는데요.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것이긴 하지만, 저도 공짜로 받았던 거라서 아차상의 의미로 드리려고 합니다.
한분께만 드리려면 조금 속상할 것 같아서;;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나눔 물품을 추가합니다. ^ㅡ^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저/ 유영만, 이수경 공역

각인각색 심리 이야기
류소 저


* 나눔 협찬이 들어왔어요

1. 아래 트랙백에 묻혀서 잘 안보이지만 지우개님께서 제 나눔 이벤트 1등 하시는 분께
구글 목베개를 선물로 드린다고 하네요. ^^ 한번도 쓰지 않은 새 것이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지우개님이 쓰시던 거 쓰고 싶은데요. *-_-* 막 요래 ㅋㅋㅋ
제 나눔 1등 하시는 분은 결과적으로 상품을 두개 받게 되시는 행운을 +ㅇ+

2. 블로그계의 홈리스, 마가진님께서 원석 귀걸이를 협찬해주신다고 합니다.
마가진님이 비록 블로그를 갖고 계시진 않지만 아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비회원으로 댓글을 남기시긴 하지만, 그 어떤 회원, 관심블로거, 이웃블로거보다
더 정성스럽게, 더 친근하게, 더 재치있게 답글을 달아놓으시고 사라지시는 분이라. ㅎㅎ
나눔의 의미를 진정으로 알고 실천하시는 멋쟁이 마가진님 감사합니다!!



* 나눔 신청 방법.

첫 나눔이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선착순 댓글달기 방식은 너무 재미가 없고,
어떤 주제에 대해 코멘트 달아주시는 것은
우유부단하고 감정적인 제겐 너무 버거운일이라
조금은 유치하지만! 숫자만 알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퀴즈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

♡ 김젼의 생일은 ○월 ○일 일까요?

댓글로 마구 마구 찍어주세요. 가장 근접하신 분께 나눔 물품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1인당 1개의 날짜만 찍도록 합니다. ㅎㅎㅎ

저같은 사람들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개의 답을 올렸을...... -_-;
힌트 하나 드리자면, 전 이미 생일이 지났습니다. 하하핫;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생일을 알고 계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이번 나눔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은 6월 19일 금요일까지, 당첨자는 6월 21일 일요일에 발표합니다.
택배비까지 제가 모두 부담하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뜻깊은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ㅡ'*)/


p.s 약 40여명의 블로거님들이 함께 동시 나눔을 진행하게 됩니다.
아래 댓글과 트랙백을 통해 다른 블로거님들의 나눔에도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와 나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블로그의 수확 :: 애드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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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스팅이네요.
독서론 릴레이의 후폭풍이 어찌나 거센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일이 블로그 방문해서
감사 인사 드리고 블로그 구경 좀 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더군요.
아! 행복해! 전 제 집 가꾸기보다 남의 집 구경이 참 즐겁습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고 꾸려온지 어언 한달이 지났는데요,
블로그와 프로필위젯, 트위터 등을 통해
참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네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이 바로 이 점이기에
포스트 제목도 애드人 이라고 지어 보았어요. (쓸데 없이 애드클릭스, 애드센스 등 광고서비스명 차용;;)
그리고, 그 중 가시적인 성과(?)가 몇건 있었는데요.
경황이 없다는 핑계로 감사 인사만 대충 드린게 마음에 걸려 이 포스트를 통해 마음을 표현해 드리고자 해요.



♠  별바라기님 (http://blog.naver.com/nightsho)

인사이트미디어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제 블로그 우측 상단의 위젯입니다.)을 통해 알게 된 분입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신데요. 블로그가 제대로 알찬 정보로 가득 가득한 분이시죠 ^ㅡ^
원래는 돈데이 상품권이 남는다며 주신다고 하시기에 고기의 '고'만 들어도 침 흘리는 김젼 -_-
바로 네네네네! 답 드리고 우편으로 상품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업무도우미실에서 택배를 찾아가라는 겁니다.
저한테 올 택배도 없었고, 게다가 받아보니 아이스박스고.. 뭐지? 싶어서 봤더니!
헉헉! 저 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났어요!
자취 하면서 엄마한테도 못 받아본 아이스박스 택배!
그 속엔 원래 주시기로 했던 돈데이 상품권 뿐만 아니라 생맥차라는 여름 원기회복용 음료,
제가 열렬히 원했던 일리이씨모 캔커피(그것도 종류별로!)
. 게다가 카드지갑까지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아이스팩까지 같이 보내 주셔서 택배로 받은 캔커피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단지 댓글을 통해 가끔 안부정도만 나눴을 뿐인데 이런 정성 가득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요. ㅠㅠ
별바라기님께는 도대체 제가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고민고민고민! ㅠㅠ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  별리님. (http://bluestarlog.com/)

깜찍 깜찍 짱짱 귀여운 별리님! ㅎㅎ
프로필 위젯에서 별리님이 시행하신 hit event에 당첨돼서 받은 기프티콘입니다.
얼굴이 귀엽고 어리게 생겼다 싶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역시나 저보다 어린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이벤트를 핑계로 얻어 먹어 버린게 되었네요. ㅠㅠ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아직 먹진 못했지만요. ㅎㅎㅎㅎ)
3개월의 바른생활 프로젝트가 끝나면 꼬옥 만나서 맛난것도 사주고
손 잡고 돌아 다니면서 귀여워 해주면 그걸로 보답이 될까요? ^ㅡ^




양수니님. (http://www.yangsuni.co.kr/)

역시 프로필 위젯에서 양수니님 프로필 댓글 1000hit event에 당첨돼서 받은 책입니다.
위젯상에서조차 별로 안면이 없던 분인데 냉큼 이벤트에 당첨되어 버려서 꽤 민망했지만
이를 계기로 단시간에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 분입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저질개그가 특기이신 분이라 첫인상은 그저 재미나신 분, 유치하신 분(ㅋㅋ)정도?
하지만 댓글을 통해 만나온 양수니님은 잔향이 오래 남는 퍼퓸같은 분이셨어요.
저질개그와 위트로 중무장 하셨지만 겪을수록 배려심과 선함이 솔솔 풍겨나온달까요?
이 분께는 제가 좋아하는 다른 분들과 함께 만날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그때 양수니님과 약속했던 가혹 행위와 함께 선물에 대한 보답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3개월의 바른생활 프로젝트가 끝나야 ㅠㅠ


♠  하마군. (http://hamagun.com/)

하마군에게 받은 선물 역시 프로필 위젯의 프로필 댓글 hit event 당첨 상품!
저 이벤트에 꽤 많이 당첨됐네요. ㅋㅋㅋ 부끄러움;
근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이벤트를 많이 하시니까 (저도 이벤트 했었구요 ^ㅡ^)
당첨확률이 높아요. ㅎㅎㅎ 소소하긴 하지만 상품보다는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이!!
원래는 롤리팝 핸드폰을 선물 해주기로 했던 나쁜 하마군이 말을 싹 바꾸고
츄파춥스로 변경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긴 하지만!
몇개 정도가 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가 저렇게 이쁜 포장이 된 것을 받게 되니 조금  부끄러웠어요. ㅋㅋ
집에서는 택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회사에서 받았는데 동료직원들한테 딱 걸려서
엄청난 추궁을 받았거든요;;
어쨌거나 하마군, 고마워요 ^ ^ 나중에 같이 지오캐싱 가서 맛있는 거 많이 많이 사줄게요! 꼬오옥!


♠  밍꾸님. (http://scene.pe.kr/)

이 분은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아는 오빠예요.
제 측근 중 블로그의 블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거의 유일하다시피 블로그 하시는; ㅎㅎ
가뭄에 콩 나듯 방문해 주시긴 합니다만 -_-.. 존재 자체로 든든한 분이죠!
이 책은 밍꾸오빠의 블로그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건데요, 그 이벤트가 참 특이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밍꾸오빠에게 메일 보내기;
생각보다 쉽게 당첨된 이벤트의 상품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직접 회사 앞까지 배달(이라기 보다는 김젼네 회사와 밍꾸오빠의 회사는 5분 거리입니다 -_-)해 주신데다가
뽀인트! 제가 교보문고 갈때마다 찜해두었던 어흥이 책갈피도 어찌 아시고 딱 선물해주셨다는. ㅋㅋㅋㅋ
고향도 같고, 같이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도 어림잡아 네다섯에, 같은 대학교 출신,
회사는 5분 거리, 말 잘 통하고, 나름(?) 귀여워해주시고 이뻐해주시니
오랜 인연 맺게 될 분이므로 이분께는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김젼을 드리죠. ㅋㅋㅋ
늙어 죽을때까지 오빠, 동생하면서 아옹다옹 해봅시다 ^ㅡ^
(라고 하며 아웃백 쏘기를 무마시켜 보려 함 ㅠㅠ)




♠  엘군. (http://singoutloud.textcube.com/)

블로그를 통해 얻게 된 동생 엘군!
요건 선물이라기보다는, 너무 귀여워서 포스팅 하는 김에 같이 올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엘군이 요새 음악방송을 자주 해요. 한번 라이브도 들어봤는데 노래를 엄청 잘하더라구요!
제가 넘긴 독서론 릴레이 바톤 받으면서 포스트에 저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유포하기에! ㅋㅋ
좀 삐친척 하고 받아낸 라이브 쿠폰입니다. ㅋㅋㅋㅋ
쿠폰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긴 했지만 이렇게 친필로 쿠폰을 만들어 줄줄이야! 메롱 너무 귀엽죠? ㅋㅋ
어쨌거나 중요한 건! 엘군 라이브 듣고 싶으신 분은 저한테 잘 보이면 됩니다. 음하하하!




사실, 위와 같은 선물도 좋지만 가장 큰 수확은 블로거님들, 프젯터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얻어 낼 수 있는 지식과 정보겠죠.
하지만, 그런 것들은 이미지로 담아낼 수가 없기에 지금은 포스팅 할 수 없네요.
대신 제 머리와 가슴에 열심히 담아, 김젼의 것으로 만들어 블로깅을 통해 앞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 부끄러워 ///-_-///)



[릴레이] 나의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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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마하반야님 블로그에 가서 기웃 기웃 하다가 바톤 릴레이글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이 글 바로 전에 포스팅한 '넌 누구랑 닮았니?'가 바로 그 것이죠.

포스팅을 완료하고 트랙백 주소 받아오러 다시 mahabanya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또 다른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이 분 정말 부지런 하신 분입니다 -_-)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어찌할가 님과 다른 분이 지목 되신걸 보고 꼬소하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기분 좋게 블로그에 접속해보니, 이건 왠 일! ㅠㅠ

나쁜 어찌할가님이 -_-.. 저를 다음 릴레이 주자로 지목해 주셨더군요.

마하반야님이나 어찌할가님과 같은 하이레벨의 분들과 어떻게 ...

하지만, 부족한 저를 항상 다독여 주시며 많은 가르침도 주시고

모르는 게 잘못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계속 모르는 것이 잘못이라는 걸 깨우쳐 주신 분들이기에

저의 모자르고도 또 모자른 글도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하며 바톤을 이어 받아 봅니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

  책 읽는 것과 밖에 나가서 뛰어 노는 것 외에 할 것이 별로 없었던 어린 시절의 여가 시간과 달리 지금은 통신 및 언론 매체가 급격히 발달함에 따라, 책을 펼치지 않고서도 여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죠. 따라서 언젠가부터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하기보다, 남는 시간에 독서를 하게 되었어요. 독서의 소중함이야 뻔히 아는 것이지만, 생활의 편리와 쾌락이 그 소중함 마저 망각하게 하더군요.

  그런 맥락에서 저는 독서는 심심풀이 호두라고 생각합니다. 심심풀이로 까먹으려던 중국산 땅콩이 알고보니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국산 호두였다는 비유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비록 어리석고 짧은 생각으로, 책이 먼저 저를 불러주기 전에 제가 먼저 책에게 다가서진 못하지만 결국 책을 접하고 나서는 이만큼 값진 매체가 없음을 깨닫게 되고, 푹 빠져들어 멈출수가 없게 됩니다. 작가의 경험은 나의 경험이 되고, 작가의 지식은 나의 지식이 됩니다. 작가의 감성은 나의 감성으로 이입이 되고, 작가의 아픔은 나의 아픔으로 다가와 가슴에 생채기를 냅니다. 워낙 속독, 통독하는 버릇 탓에 책을 읽는 시간은 두시간을 넘지 않지만 좋은 책 한권과 만난 두시간여의 시간은 수년 내내 가슴에서 은은히 피어오르는 저의 향기가 되어줍니다. 이것이 저에게 있어 독서의 의미입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Inuit님 (http://inuit.co.kr/) 을 시작으로

맑은독백님 (http://rayny.net), (죄송합니다. 뒤늦게 추가했습니다. ㅠㅠ)

buckshot님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

에고이즘님 (http://blog.naver.com/ddinne),

류한석님(http://www.peopleware.kr/),

mahabanya님 (http://mahabanya.com/),

어찌할가님 (http://eozzi.textcube.com/) 을 거쳐 저에게 전해졌습니다.

 

 

3.  릴레이 받으실 분

  - "astraea"님(http://dreams.textcube.com/),

    제 블로그 초창기부터 어찌님과 함께 제 블로그를 존재하게 해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순수한 듯, 여린 듯 하면서도 줏대있고 배려심 많은 아스트라이아님의 독서론을 꼭 듣고 싶네요.

 

  - "엘군"(http://singoutloud.textcube.com/),

    지금 한참 경제수학과 미시경제학 시험에 골머리 썩고 계시겠네요.

    시험기간에 바통 넘겨드리기 정말 죄송하지만, 기한이 있는 릴레이라 어쩔수 없네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신 연령은 왠지 오빠 같으신 엘군님의 독서론 또한 궁금합니다. ^ ^



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작성하느라,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급조한 독서론을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이를 계기로 '나의 독서론'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독서'란 것이 이 정도로 쉽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인데 너무 쉽게 내키는 대로

써내려간 것만 같아 아쉽지만, 생각의 계기를 주신 어찌할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바톤을 이어 받으신 astraea님과 엘군님도 제가 어찌님께 그리하였듯

저에 대한 원망으로 시작하셔서 저에 대한 감사로 끝나시길 바라며 이상 마칩니다. ㅋㅋ



 

[릴레이] 넌 누구랑 닮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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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님의 예약 폭탄을 받으신 mahabanya님의 폭탄 바톤을 이어 받아 포스팅 합니다. ㅎ

워낙 소쿨하신 분이라 (게다가 평화주의와 박애주의를 지향하신다네요 -_-)

저처럼 협박 및 구박을 일삼지 않는 분이시지만


재미있어 보여서 자발적으로 바톤 냉큼 받아 왔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뭐 결과는 나름 만족스럽네요. (제가 좀 뻔뻔함)

순위를 따지자면

1위. kana (72%) - 일본의 락가수라는데 전 잘 모르는 사람임. -_-
                             이쁘니까 일단 Okay!

2위. Leslie Cheung (70%) - 장국영! 다른건 모르겠고 단신인건 닮았네요.

       Jackie Chan (70%) - 성룡은 한번 들은 적 있어요 ㅋㅋㅋ 엄청 울어서 퉁퉁 부었을 때;

       Hilary duff (70%) - 힐러리 더프. 얘도 이쁘니까 Okay!


3위. Koda Kumi (68%) - 코다쿠미 ㄷㄷㄷ; 나 좀 섹시하게 생겼나? 막 요래 ㅋㅋㅋㅋ (죄송;)


써칭 대상인 저명인사의 대부분이 배우나 가수인 것을 감안하시면,

결과가 너무 긍정적이라고 태클 거실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없죠? -_-? )



이 글 보신 분들!!!!!!

여기로 가서 해보시면 되구요. 전 마하반야님과는 달리 강제적이고 폭력적인거 아시죠?

꼭 위 사이트 가서 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평소에 주위에서 많이 들어온 저명인사도 괜찮습니다.

마하반야님 포스트에 써진 것처럼, 우리 엄마 닮았어요, 우리 아빠 닮았어요 이런건 -_ -+ 혼내겠음.

전 사람하고 닮았단 소리는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꼬꼬마 동산에 살고 있는 텔레토비 막내 뽀, 얼마전 개봉했던 '벼랑위의 포뇨'의 주인공 포뇨 등

거의 캐릭터 위주인 듯.. -_-

가끔 아부성으로 여자 연예인 몇 들어봤지만 저도 아닌거 알기 때문에 패스;

암튼! 저번 블로그 백업 용량 + 어린시절 사진 트랙백 폭탄 바톤보다는

좀 더 귀찮지만 재밌으실거에요. ^ㅡ^ 정말!!! 즈므쓰슬그으으!!!!(이 악물고 얘기함.)

기대할게요. 여러분^ㅇ^♬

당일치기 여행 :: 양평 용문산 관광단지,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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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창한 토요일!

최측근들과 함께하는 일명 '이마넌 클럽'의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일인당 많진 않지만 적지도 않은 2만원씩을 모아서 하루동안 지지고 볶고 노는 모임이죠 ㅋㅋㅋ

주로 맛집을 투어하거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임이지만,

오늘은 새로운 이마넌 클럽 멤버가 들어온 기념으로 새 멤버를 기사 삼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어요.

가까운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두물머리를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ㅇ^♬


했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니, 가는 날이 장난이냐고 ㅠㅠ

차가 너무 많이 밀려서 서울 세종대에서 다섯시간이나 걸려 양평 용문산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음악과 수다, 그리고 간식들이 아니었으면 견뎌내지 못했을 고욕이었어요 ㅠㅠ

 

하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용문산 관광단지에 도착하자마자

헉! 소리가 나오더군요. 아니, 이건 나무 향수를 뿌렸나? 싶을 정도로 자연이 흐드러지게 뿌려내는 향기에

잠깐 놨던 정신줄이 팽팽해지고, 원기가 충전이 되더라구요.

산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산도 가슴이 탁 트일수 있구나~ ^ ^

용문산까지 가는 주차장 뺨치는 고속도로 고문에 지쳐 사진을 거의 안 찍어 곳곳을 못 보여드려 안타깝지만

입구에서 용문사까지 가는 약 20~30여분 정도의 산림욕, 감히 추천해드립니다.

아, 물론 저희는 다섯시간 걸려서 왔는데 고작 이거냐며 이 곳을 추천한 동생을 마구 구박하긴 했지만요. 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랬지만, 금강산이 아니라 용문산이었기에 저희는 식전에 구경을 했고!

구경 잘 했으니, 이제 먹어야죠 ㅎㅎㅎ 대세는 식전경입니다 -_-)/

용문산 입구에 길게 늘어선 음식점 중 발걸음이 향하는 데로 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모~ 산채비빔밥 둘, 불고기산채백반정식 둘, 해물파전, 동동주 주세요 >_<"

꽤 큰 테이블이었는데, 테이블 가득 별의별 산나물들이 가득 가득 채워져 가고 +ㅇ+

전 오늘, 다시 한번 역시 해물파전에는 동동주가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동동주에 정신 팔려, 동동주 사진에 제가 같이 찍히는 것도 몰랐네요 ㅎㅎㅎ

근데 구경도 잘 했고, 먹기도 잘 먹었는데 뭔가 허전합니다?

가는길에 시간을 너무 지체해서 애초에 계획했던 두물머리를 못 가서 그렇지요 ㅠㅠ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의 검룡소에서 흘러내린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두물머리!

다소 무리가 가는 일정이지만, 이왕 고생해서 온김에 가보기로 결정!



하지만 역시나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석촌 호수 산책하는 정도밖에 감흥이 안 오더군요.

연잎과 개구리가 가득한 연못(?)도 있던데 어두워서 그저 무섭기만 했구요.

커피 한잔씩 사 들고 한번 휘~ 둘러보고 나왔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보고 싶어요.

같이 간 일행의 "낮에 와도 별볼일 없을것 같은데?"라는 말이 좀 걸리긴 하지만 -_-;

연잎을 이용한 연잎 아이스크림, 연잎차 등등의 아이템들이 궁금해서 ㅋㅋㅋ (그저 먹는 거면 좋다고;;)

두물머리 산책을 끝으로 일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 오는 길,

총 12시간의 여정 중 8시간 정도를 차에서 보내서 고생스럽긴 했지만

용문산의 나무 내음과, 두물머리의 저렴하고 별다방, 콩다방 부럽지 않은 커피는

지난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잊게 해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즐거운 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겠지요. ^ ^

이 일행과 함께 가보지 못한 곳은 이제 충청도밖에 없어서 다음엔 충청도로 떠나보기로 하고

시간이 너무 늦은 지라, 뒷풀이 없이 곧장 아쉬운 헤어짐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포스팅 하네요 ^ ^

마지막으로 오늘 여행 중, 유일하게 건진 구름 사진 올려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

[photo by 쭈]



+덧. 항상 지식, 정보와는 거리가 먼, 두서없는 포스트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김젼이 여러분 격하게 아끼는 거 아시죠? ^.~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위젯 달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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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suExpo Event!! 

그렇습니다. -_-

mahabanya님께서 헬리젯의 이벤트에 1등 당첨되셔서 대박 경품 받으신 후로

전 이벤트에 미친것입니다. ㅠ_-

 

어렵게 꾼 돼지꿈, 마하반야님께 팔고 이벤트 당첨 기운 얻어온 김에

 

한동안 이벤트 매니아가 되어 보렵니다. ㅋㅋㅋㅋ


당분간 이벤트 관련 포스팅이 자주 올라와도 "쟤 좀 궁한갑다" 라고 생각하시고

 

skip하셔도 무방합니다. -_-;

 

그리고, 여기 오신 블로거님들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전 고고싱~

 

 

+덧. 근데 여수세계박람회 관계자님? 이벤트 경품이 너무 짠거 아임미까? -_-

 

고작 여섯명한테만 경품 주시는 건 아니겠죠? 슬마;;

 

저요.. 폰은 괜찮은 거 쓰고 있으니까, 디카나 아이팟 터치만 주셔도 조용히 있을게요 ㅠㅠ

 

나 한붕만~ 응? 당촘? 응? ^.~

 

(귀여운척은 역효과일까요? -_-)

 

곰길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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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순님 블로그에서 보고 바로 데려 왔어요! 안 데려 올 수가 없더라는 ㅎㅎㅎ

 

아, 어떡하죠?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뺙!

 

어쩜 저렇게 경악하면서 놀랄 수 있죠? 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곰길이 놀랄 때 마다 보는 나도 같이 놀라고 있고 -_-;


힝.. 아기곰 키우고 싶어요..

 

동물농장 참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이사할 때 TV를 안 사서 못 보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동물농장 성우 아저씨 목소리 듣게 되니 살살 녹네요 ㅋㅋ (응?;)

어른이 더 신나는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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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주말마다 어디론가 떠나는 것에 맛 들린 김젼입니다.


괜히 술이나 마셔대고 의미없는 농이나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보다 훨씬 정신 건강에도 좋고


운동도 되고, 숙취도 없고, 이래 저래 여행이란 참 좋은 것 같아요.


버뜨,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떠나고 싶어도 못 갈 때가 있는 법!


저번주가 그랬네요. 정말 정말 바다가 보고 싶었던 주말이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어요.


여행을 못 가는 대신 망향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계획에 전혀 없던 어린이 대공원을 가게 됐는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입구는 어린이 대공원 후문입니다.




항상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내려서 갔었는데, 5호선 아차산역이 어린이 대공원 후문인줄 몰랐어요;;


정문과는 다른 분위기이지만 좀 더 어린이 대공원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들어가는 입구에 음료수나 먹거리, 장난감 파는 노점상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안에 편의점도 있고, 먹거리도 있으니까 기왕이면 안에서 사시는게 나아요.


노점상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스킵. 고고고~


(편의점 가격보다 두배나 주고 캔커피 사마셔서 한 맺혔음 -.-)

 

 

그냥 나무랑 풀이나 구경하고, 슬슬 걸어서 비빔국수 먹은 거 소화나 시키자며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_-? 놀이공원이 있네요?


원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항상 정문으로 들어가서 슬쩍 보고 나갔어서 처음 봤어요.


게다가 늘 야밤에 가서 뭐가 있는지도 몰랐거든요.. ㅎ


평균 나이 서른살이었던 우리 일행. 점점 신나서 결국은 우리도 타자!!!!!!!!!!!!!!로 결론을 ㅋㅋㅋ


하지만.. 탈만한게 몇개 없고 ㅠ_ㅠ 청룡열차 하나 탔는데 구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더라구요..


시설도 좀 낡은 편이었는데.. 전 그게 더 짜릿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놀이기구 무지 잘타는 1人)


가장 타고 싶은건 두번째 이미지의 어린이용 보트였는데요. 몸무게 제한이 있더군요 -_-..


반드시 다이어트 성공해서 몸을 구겨 넣어서라도 타고 말겁니다 -_-


놀이기구의 질적, 양적 수준이야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를 따라 갈 순 없겠지만


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겨우 걷기 시작한 어린 애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애들이 타봤자 몇개나 탈 것이며, 탄다 해도 기억이나 날까요? 애들때문에 부모님들도 못 노실테고..


그럴땐 차라리 어린이 대공원으로 가시길 강추합니다!


사람에 치이지도 않고, 돗자리 하나와 먹을거리 챙겨가시면 나무 그늘 밑 잔디밭에서


한가로운 주말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어? 끝이 아닌데 왜 벌써 마무리를 하고 있을까요? -_-.. go on~

 

 


놀이기구도 타고 구경도 실컷하고 나서 발걸음을 옮겼더니 동물원이 나타나네요.


이 녀석들 하나같이 맥아리 없고 쇼맨십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_-


하지만, 다른 동물원들의 동물들도 마찬가지 이므로 용서해주기로 하구요! (사실, 불쌍한 애들이죠? ㅠㅠ)


비록 맥아리 없고 쇼맨십은 없어도 동물 구경은 항상 즐겁긴 해요 ㅋㅋㅋ 게다가 공짜 +ㅇ+


(이쯤되면 저랑 교류가 잦으신 블로거님들은 다 아실거에요.. 저 공짜 좋아하는 거 -_-;;)



 

동물 구경을 끝내고 어린이 대공원 정문으로 이동하는데, 잠깐이라도 지루해지지 않게 잘 조성해놨네요.


곳곳에 작은 냇가, 분수, 폭포 그리고 화원이 자리 잡고 있네요. ㅎㅎㅎ


냇가에 저도 신발 벗고 들어 갔었는데, 한 네다섯살쯤 된 남자 아이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다가오더니


갑자기 물싸움을 걸어오는 거에요.. -_-!


여벌 옷도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아이네 부모가 어디선가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아서


웃으면서 이 악물고 꼬맹이 진정 시키느라 혼났네요. 아 분해 -.-


어쨌든 약 한시간에 걸친 어린이 대공원 관람의 결론을 내리자면요.


1. 장점

   1) 서울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 5호선 아차산역)

   2) 풀과 나무가 많고, 돗자리 펴고 이야기도 나누고 간단한 먹거리도 가져가서 먹을 수 있다.

   3) 사람에 치이지 않고 어트랙션 체험을 할 수 있다.

   4) 어트랙션 비용을 제외하면 100% 공짜! (돈 없으면 그까짓 놀이기구 안 타면 그만!)

   5) 김젼이 너무 좋아하는 파파이스가 있다 -_- (흑 그림의 떡..다이어트 나쁜 ㅠㅠ)


2. 단점

   1) 놀이기구 타고 노는 것을 목적으로 가면 시쳇말로 캐실망하게 된다 -_-;

   2) 커플룩으로 중무장한 커플이 넘쳐난다. (쳇. 어린이 대공원이지 커플 대공원이냐고!)

   3) 자주 출몰하는 김젼과 마주칠 수 있다.

  

총체적인 결론을 내리자면 '가까운 사람들은 가라! 먼 사람들은 일부러 가지는 말아라!' 이 정도가 되겠군요.


정보 공유를 위한 포스팅이 아니라, 갠적인 경험 위주의 포스팅이므로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따로 검색을 해보시거나,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_~


(제가 소개해드린 것 외의 공간들도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많은 것 같았어요. ^ ^)


이상으로 중랑구 주민의 광진구 명소 탐험기를 마칩니다. >_<





스뜨롱 다이어터 김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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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지는 꽤 되었지만 측근들의 달달한 말에 속아 넘어가 시도도 안하거나

시작해도 식이요법은 하루 이상 해본 적이 없고, 운동은.. 기껏해야 30분 걷고 힘들어서 포기?

이제, 정말 이렇게 놔둬서는 안되는거죠!

그래서! 2주전부터 식이요법은 시작 했다죠~

조식 : 바나나 2개 + 물
중식 : 잡곡밥 2/3공기 + 각종 반찬 (도시락을 싸고 다닙니다.)
석식 : 고구마 한개 + 선식 + 우유

그 외 : 무기질+ 비타민 영양제, 볶은 검은콩, 물물물물물물

뭐, 사실 식이요법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더라구요.. 정 먹고 싶은게 있으면 맛 보는 정도론 먹어주니까;

근데 운동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하고 주말에는 먹고 싶은건 먹어야 한다며 먹어대니,

평일에 1~2kg 감량하고 주말에 2kg 채워놓고.. 참 가관이더군요 =_=

그리하야, 김젼은 6월 1일부로 스뜨롱 다이어터가 되기로 결심을 합니다!

식이요법은 고대로 유지하되, 너무 안 먹어서 빼면 요요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보다 식사량을 좀 더 늘려주고, 절대 금주를 선언하였으며!

무엇보다! 운동을 시작했어요 +ㅇ+


회사가 출근이 10시고 퇴근이 7시인데요.. 문제는 멀어요 ㅠㅠ

그래서 아침 8시에 출발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9시라, 시간이 참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못했던건데(핑계핑계핑계핑계) 과감히 헬스를 등록하고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무려 1시간 반 일찍 일어나 헬스클럽 달려가서 아침 운동을 하고

칼퇴 후 곧장 헬스클럽으로 달려가서 저녁 운동을 해주고 있답니다. (오늘이 3일째;;;;아직까진 ok!)

얼핏보면 초반부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시간으로 따지고 보면 아침저녁 합쳐서 1시간 반 남짓이네요.

글구 첫날, 인바디검사를 했는데 트레이너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겉보기와는 비교도 안되게 체지방이 장난이 아니라고;ㅁ;


당분간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에 촛점을 맞추고 열심히 하라고 이 악!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왜 갑자기, 다이어트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을까요? 으흐흐 (사실 포스팅까지 하기는 챙피해요 ㅠ)
같이 다이어트 하는 동생이 저번에 사와서 먹던데 다른 시리얼 종류보다 가격은 거의 두배 가까이 ㄷㄷㄷ

근데 확실히, 맛도 있고 포만감도 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뭐, 다이어트 각오나 계획 포스팅하면 비싸고 맛있는 스페셜K 준다는데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 있는 다이어트 포스팅 하는 건 어렵지 않죠 뭐 ㅎㅎㅎ

지금 현재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쾌변에 왓땀댜-_-乃)를 하고 있는데요

살짝 포만감이 부족해서 점심에 폭식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고민중이었는데

스페셜K랑 바나나, 우유 이렇게 같이 먹으면 될 것 같네요.

하도 좋다 좋다 해서 구입해볼까 하고 검색했는데 때마침 이벤트 중이라 ㅎ(공짜 무지 좋아함 -_-)

관심 있으신 분들은 스페셜K 이벤트 페이지 참고 하세요 ~_~

지인들은 처음엔 다들 도와주지도 않고 되려 방해만 해대더니, 요새는 술자리에 안 끼려고 해도

이해해주고, 다이어트 한다니까 콧방귀 껴대던 사람들이 응원도 해주고 그러네요 ㅎㅎㅎ

이제 이렇게 방방 떠들어 놓고 못 빼면 큰일이니, 절대 포기하면 안되겠어요 아고;;

이번이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지고 이뻐지자는 목표도 있지만

저 스스로 항상 의지, 끈기가 약하다는 걸 알면서도 매사 그래왔어서  많이 실망 했었는데

나도 한다면 한다. 랄까? 의지박약아라는 자학에서 벗어나고도 싶구요.

돈이나 명예가 걸린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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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블로그 백업 파일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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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님의 보자마자 바로 하는 폭탄 바톤을 보고 작성했어요~

(사실은 Noel님과는 친분이 없는데 Danzy님의 폭탄 바톤을 이어 받은거에요 ㅋㅋㅋ)

+ 덧) 혹시 제가 그랬듯이 '이게 뭐지?' 싶으신 분들은
'내블로그 관리하기 > 환경설정 > 데이터 관리 > 백업하기' 순서로 진행하시면 되구요.
백업파일 오른쪽 클릭하셔서, 속성을 보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와요.

Danzy님이 132MB밖에 안된다고 하시는데,

역시 블로거계의 꼬꼬마 김젼은 22.9메가 ㅋㅋㅋㅋ 귀..귀..귀엽죠? -_-;

Noel님은 3.5GB나 되시네요.. 엄마야 -_-;

이거 보면 무조건 해야 된대요! 보고 무조건 트랙백 쏴주셔야 되는거래요 ㅋㅋ

자려고 했었는데, 이게 왠지 -_- 행운의 편지 같은 느낌이랄까?

봤는데 안하기엔 왠지 서운해서 저도 한번 해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따라쟁이 김젼도 Danzy님이 그리하신 것처럼 어렸을 적 사진 두둥!

펼쳐두기♡


그나저나, 트랙백 한번도 안 보내 봤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보내보겠네요 ㅋㅋㅋ (사실 이게 주 목적임!)

왠지 신나네요 >_<

이거 보신 분들 전부 동참하셔야 하는 거 아시죠? -_ -+ 크르릉!


뿅뿅 반했어요 :: 망향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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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최근에 푹! 아주 그냥 푹푹! 빠져버린 망향비빔국수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ㅎㅎㅎ

 

망향비빔국수를 처음 접한 건 올해 초봄, 회사에서 워크샵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숙취가 무지 무지 심한 상태였거든요..

 

갑자기 센터장님께서 비빔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겁니다. -_-

 

아니, 왠 해장을 비빔국수로 ㅠㅠ?

 

하지만 말단 중의 말단으로 센터장님께 말도 못 붙이는 군번인 저와 그외 모든 인원이

 

군말없이 "좋아요 좋아요! (딸랑딸랑)"를 외치며, 미사리의 망향비빔국수로 향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처음 맛보게 된 망향비빔국수인데 해장이 되고 말고를 떠나서 뿅! 반하게 되었답니다 +_+

 

하지만 미사리는 너무 멀고......... ㅠㅠ 날씨는 더워지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먹었던 거라서, 사실 미사리에서 먹었는지도 몰랐고

 

이름도 망월인지 망할인지 망향인지..-_- 전혀 기억이 안 나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마구잡이 검색을 하다보니 망향국수를 찾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곳에 체인점이 있더군요!

 

그 중 집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이 있더라구요. 그곳이 바로 "망향 비빔국수 광진구점!!"

 

벼르고 벼르다가 지난 일요일에, 전날 같이 술 먹고 정신없어 하는 지인들을 이끌고 날아갔다 왔어요.

찾아가시는 법은 굉장히 쉬워요..ㅎㅎ

 

5호선 아차산역 3번 출구로 나가셔서 직진하시다보면 횡단보도가 있고

 

그 횡단보도 건너자 마자 주유소가 있거든요. 바로 그 다음 건물이 위의 망향비빔국수 광진구점입니다.

 

제가 먹느라 바빠 사진 한장 안 찍었는데, 여긴 꼭 포스팅 하고 싶어서 회전목마님 블로그에서

일방적인 허락(?)을 받아서 퍼왔어요. ㅎㅎㅎ -_-;

 

메뉴는 딱 세가지입니다. 비빔국수, 아기국수, 손만두.

 

가격은 비빔국수가 보통이 4000원, 곱배기가 5000원인데요.

 

먹다보면 매워서 육수나 물을 마니 먹게 되므로 양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보통 드시면 될 듯.

 

남자분들은 곱배기 드셔야 할 것 같구요.

 

아기국수는 1000원인가 그랬던 거 같아요. 맛있어 보이진 않지만, 왠지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나름 인기 메뉴인 손만두는 3000원인데 딱 네개 나와요. 별로 크지도 않고. 딱히 맛있지도 않아요;

 

비빔국수 국물에 찍어 먹으라고 서버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매워서

 

매운맛을 가시게 할 용도로 만두를 먹느라 안 찍어먹었거든요. 그래서 별로였나 -_-?

 

맛은. 미사리랑 비교 했을 때, 전 미사리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같은 양념인데 싸디싼 제 혀가 다르게 인식하는건지 몰라도 광진구점은 좀 달더라구요.

 

그래도 미사리까지 가지 않고도 맛있는 비빔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만족합니다.

 

게다가 바로 근처에 어린이대공원 후문이 있어서 먹기 전이나 먹은 후에 산책하시기에 딱 좋더라구요.

 

저도 비빔국수를 먹은 후에, 어린이 대공원 갔다 왔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

 

다음에 어린이 대공원 관람기 포스팅 해야겠네요. ^ㅡ^

 

 

 

 

 

초짜 블로거 김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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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ㅡ^

블로그의 '블'자도 모르던 김젼이 블로그를 개설한지도 벌써 3주가 넘어가네요.

오프라인의 지인들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혈혈단신으로 외롭게 시작했던 제 블로그가

처음부터 좋은 분들을 만나며 첫 단추를 잘 꿰게 된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제 능력 이상으로 잘 굴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각설하고, 전 요즘들어 주위 블로거님들과 하고 싶은 얘기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사회적인 이슈들은

주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포스팅하곤 하지만

결국 비공개 후 삭제의 패턴을 반복하네요.

이유는......... 음..   모르겠습니다 -_-;

아직까진 블로그에 적응이 되지 않은 것일까요?

사실, 조금은 겁이 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지인들과의 대화에서는 충분히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기라도 할 수 있고,

내 의견 역시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기보다는 최소한 '내 입장은 이렇다!' 라고 표명할 수 있는데 반해

온라인상으로는 텍스트를 통하여 오프라인의 그것을 해낼 자신이 없거든요.

아마 눈을 보고 대화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서로의 의견이 엇갈리다 기분이 상할 경우

술 한잔 하면서 "아, 그래 그래 니 응가 굵다 짜샤" 이게 안되잖아요. -_-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필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요.

국문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절망했던 부분이에요.

어렸을 때 글 좀 쓴단 소리 들은걸, 아직까지 유효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최근 다른 블로거님들의 지식과 상식, 신념, 경험이 알싸하게 녹아들어간 포스팅들 보면

입이 쩌억- 벌어지곤 한답니다.

블로그 덕에 20대 초중반 이지라이프를 표방하며 살았던 것에 대해 깊은 반성도 하게 되고,

전혀 관심 없었던 경제, 정치 등에도 슬슬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그러나, 아직 정작 포스팅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제가 먼저 주제를 건낼 만큼은 되지 못해서

애꿎은 노래만 올려대고 있네요.

언젠가는 이 곳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절주절 할 수 있는 편하고 아늑한 내 집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왠지, 월세나 사글세로 잠시 들어와 있는 듯 조금은 불편하지만요.


어쨌거나 블로거님들! 님들 덕분에 저 공부 열심히 합니다! ^ㅡ^

고맙습니다!



아일랜드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The cranbe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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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가수 중 가장 가장 가장 가장 좋아하는 크랜베리스입니다.

1990년대 인기가 참 많았던 아일랜드밴드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활동이 중단된 상태예요.

90년대 후반쯤인가요?

요쑈킹 깁미럽~ 깁미럽~ 하며 나타났던 주주클럽 기억 나시나요?

그 그룹의 보컬 주다인이 크랜베리스의 얼터너티브 창법을 따라했었죠.. ㅎㅎㅎ

아주 어설프고 촌스럽게 -_-..

크랜베리스를 모르시는 분들도 zombie, Odd to my family, Dreams 등을 들어보시면

아아~ 이노래 하실 듯 하네요 ^ㅡ^




크랜베리스 앨범 중에서도 제가 가장 아끼는 완소 4집 Bury The Hatchet은

mp3플레이어를 새로 장만해도, 핸드폰 mp3로도, 컴퓨터 뮤직 플레이어에도

전곡이 항상 들어가 있을 정도예요.

기분이 좋을 때는 좋은 대로, 슬플 때는 슬픈 대로, 화날 때는 화난 대로

오락 가락하는 저를 살살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음반이에요.

소리바다에서 4집이 검색 안되어서 (뭐냐 넌 -_- 콱)

4집 앨범 리스트 올립니다. ^ㅡ^

위 소리바다 쥬크박스(?)에서는 하단쪽에 몰려 있네요.

1. Animal Instinct
2. Loud and Clear
3. Promises    
4. You and Me    
5. Just My Imagination
6. Shattered
7. Desperate Andy
8. Saving Grace
9. Copycat
10. What`s on My Mind
11. Delilah    
12. Fee Fi Fo   
13. Dying in Sun
14. Sorry Son


한번쯤 들어보세요~ ^ㅡ^

그 곳에서는 평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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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고

 

순수하고

 

도덕적이고

 

대쪽같고

 

여리고

 

남의 아픔 마저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살면,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면,

 

그리고 권력, 재력을 가진자의 편이 되어 맹목적으로 손을 들어주지 않으면

 

도태되고, 매도 당하고, 바보 소리를 듣게 되는 이 시대에

 

이름 앞에 '바보' 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면서도 꿋꿋이 정진하시던 분이

 

자신도 모자라 처자식까지 온 국민 앞에서 벌거 벗겨진 채 심판 아닌 심판을 받아야 하셨으니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 몸을 던지신 건 야속하고 또 야속하지만

 

어찌합니까.. 고이 보내드려야 하겠지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그 곳에서는 욕심도 부려 보시고 금은보화도 탐내보시고

 

강한자 앞에서는 약해지고 약한자 앞에서는 강해지시기도 해보세요.

 

이생에서 못해본, 아니 안해본 삶.

 

거기서라도 실컷 누려보시고

 

다음생에는 다시 또 바보로 태어나주세요.

 

그 때는 이렇게 보내드리지 않을 겁니다.

 

그 때는 이렇게 아프게도 해드리지 않을 겁니다.

 

그 때는 이렇게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저를 뒤늦게 후회하지도 않을겁니다.

 

꼭 이 곳 대한민국에 '바보'로 다시 태어나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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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가득 채운 사랑과
블랙홀처럼 커지는 불안
입속을 가득 메운 키스와
꽉 쥔 두사람의 손도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너의 마음
언제나 아쉬운 가로등 밑
비누방울처럼 영롱한 시간은
언제 터질 줄 모르는

날 사랑하는게 아니고
날 사랑하고 있다는 너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날 바라보는게 아니고
날 바라보고 있다는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나에게 했던 수많은 말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 입술
귓 속을 가득 메운 음성은
눈을 감으면 사라져.
세상에 유일하게 영원한 건
영원이란 단어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지금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오지은 2집 앨범 수록곡이에요.

똑똑한 텍큐 음악정보 삽입 기능덕에 따로 설명 안 드려도 될 듯.

노래 참 좋습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 보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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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궁상떨기 with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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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 오픈된 블라인드 사이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멍 때리고 있네요.

 

궁상 떨고 싶을 땐 떨고, 울고 싶을 땐 울고, 슬플땐 슬퍼하자가 삶의 모토인지라

 

가사 가득 눈물 머금은 노래들 듣고 있어요, ㅎ

 

1. 박혜경 - rain

 

'늘 함께했던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듯이 혼자서 차를 마시고..'

도입부 가사부터 심장을 후벼파죠? ㅎㅎㅎ

어느 비가 쏟아지던 날, 친구를 기다리며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mp3 플레이어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그제서야 알았어요, 아 여기 그 애와 함께 오곤 했던 카페네..

챙피한 줄 모르고 한참 눈물 쏟아냈던 기억이 나네요.

 

2. 브라운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브라운 아이즈 두 분의 목소리는 꼭 비오는 압구정이 아니라 할 지라도 마음을 흔들어 놓으시네요.

'Oh, Rainy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네. 여기까지죠. ^ ^

 

3. 에픽하이 - 우산(feat. 윤하)

오늘, 저를 제일 우울의 늪에 빠뜨려 놓은 곡이네요.

그러므로 디테일한 코멘트는 No!

사실, 아침에 듣다가 문득 뮤직비디오와 가사를 포스팅 했었어요..

그리곤 비공개로 두고 잠시 노려보다가, 이내 삭제했답니다.

너무 내 마음이 적나라해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그 외에는 리쌍의 빗속에서, 러브홀릭의 Rainyday 등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비와 당신의 이야기나 비오는날의 수채화, 비와 당신은 오토옵션이구요. ㅎ

 

가사와 상관 없이 연주곡을 꼽자면 많은 분들이 이루마의 kiss the rain 좋아하시던데,

 

전 지금 Yanni의 The rain must fall 이나 Before I go 정도가 생각이 나요.

 

 

비가 오는 날은 참 헷갈려요.

 

모든게..

 

헤헤..

 

따뜻한 루이보스티가 있어서 춥진 않네요.

 

 

펼쳐두기

 

 

 

 

 

저작권때문에 같이 공유하고 싶은 노래 올리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텍큐 업데이트를 통해 소리바다 음악정보 삽입 기능이 추가되어서 좋네요.

 

비록 개별적 곡 선택은 안되지만 앨범 정보와 함께, 미리 듣기 기능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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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메신저 사용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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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분들, 사내에서 외부 메신저 사용들 하시는지요?

 

간혹 외부 메신저 사용을 금지하는 회사들이 있는데 그 안에서도 논란이 일기 마련인듯하네요. 

 

이건 사생활 통제다,

 

자기 업무 성과 정도는 외부 메신저 사용과 별개로 관리하고 책임 질 수 있다,

 

외부 메신저를 차단한다고 보안유지가 되느냐,

 

알게 모르게 메신저로 유지되는 인맥 다 끊기겠다 등등..

 

실제로 사내에서 외부 메신저를 시스템상으로 차단하는 것.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살짝 다운되기도 하죠.

 

지인의 회사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메신저를 금지할 때

 

'참, 어리석은 회사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자기 회사 직원들을 못 믿고 그런 식으로 제어하는가 싶기도 하고..

 

메신저를 금지해도 자기 업무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든, 어떤 딴짓을 하든,

 

업무 결과는 똑같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일하라고 월급도 주고 복리후생도 지원해주는데

 

굳이 임직원들 개인 사생활의 영위까지 배려해줄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거나 이러쿵 저러쿵해도 밥 먹고 살려면 하라는 대로 해야죠. ㅎ

 

'까라면 까고 기라면 기어라' 라는 말이 이럴때 적용되는 거겠죠?; 너무 격한가?

 

 

그런 의미에서 결론은,

 

물이나 먹어야겠어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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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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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신도'라는 섬으로 여행을 갔다왔답니다. ^ㅡ^

 

저도 처음 듣는 곳이었고, 다른 분들도 생소해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신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섬이구요.

 

이곳에서 드라마 풀하우스와 슬픈연가를 촬영 했었더군요.

 

인천공항에서 콜밴이나 버스를 타고 삼목항까지 가면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약 10여분 정도가 소요되구요, 미친듯이 돌진해 오는 갈매기들도 보실 수 있답니다 -_-;

뭐.. 재수 좋으시면(?) 갈매기 똥도 맞아 보실 수 있겠구요 ㅎㅎㅎ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인적도 드물고 하니,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는 강추!

 

볼거리와 놀거리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관광지라기보다는 전형적인 섬이거든요. 전 섬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 별로 감흥이 없다는; ㅎ

 

아래 사진들은 제가 카메라가 없어서요 -_-;

 

일행분의 카메라로 2일째날 아침에 홀로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 올려요 ^ㅡ^

 

텍스트만 올리기엔 휑해서;; ㅎㅎ

 

 

 

신도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신도-시도-모도 이렇게 세개의 섬이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펜션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타고 세개의 섬을 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밤하늘에 가득차 있는 별들 보면서 걸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았구요.

 

나중에 애인 생기면 그때는 단 둘이 한번 가보려구요 *-_-*

 

 

 

+덧. 당일치기나 1박 2일 일정으로 갈만한 여행지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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